◆ 성일이의 뒤늦은 걸음마! 승가원 2011.06.21
‘무릎 띄고, 무릎 붙이면 안 돼!’
‘쭈욱~뻥! 하나, 둘, 셋...홍성일 어딜 보는 거야. 앞을 봐야지!’

성일이의 재활 치료가 한창 진행 중인 물리치료실이 소란스럽습니다.
많은 후원가족님들께서 자비나눔등을 밝혀주신 덕분에
지난 4월 8일 성일이는 아치교정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9살 꼬마에게 3시간의 수술과 그 후의 통증은 감당하기 벅찼을 터.
수술을 끝낸 성일이는 밤새 눈물을 흘렸습니다.

뇌병변 1급이라는 장애는 자유롭게 걷고 뛰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지만,
꾸준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한다면 사물을 지탱해서 일어서고
도구를 사용해서 걸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장아장 뒤늦은 걸음마를 시작하는 성일이!
후원가족님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성일이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훗날 어른이 되서 성큼성큼 걷을 수 있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홍성일 아동과 장애가족들을 위해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나눔전화 1688-0750
www.sgw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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