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님 범어(산스크리트어) 명칭에 대한 논란에 대해... 최첨단이론..| [2019.11.23 12:31:38] 관리자
스님이 자주 듣고 보는 유튜브 가운데 '강상원박사'님의 강의가 있습니다.
이 분은 정말 훌륭한 분이시고요.. 박사님의 강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일부는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렸고요..
강의를 무작위로 듣다보니 그 중 지장보살님에 관한 대목이 나오는데...
여러분들이 곡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

하지만 박사님의 강의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박사님의 강의는 기존의 지장보살에 대한 시각입니다. 정확히 들어 맞습니다..
강상원박사님께서는 강의에서 지장보살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범어 원전에 대한 무지한 스님들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계십니다..^^..
스님은 그런류는 아니고요.. 그 학설 자체에 대해 의문이 있고...
스님만의 다른 주장이 있어서 그걸 여러분들께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장보살에 대한 최전선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론들에 대해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맞죠...
..

우선 '위키백과'의 지장보살에 대한 소개를 인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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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로는 크시티가르바(क्षितिगर्भ)라고 하며,
(범어는 Ksitigarbha(크시티가르바) 다른 경전에서는 지장보살, 지지보살, 묘당보살, 무변심보살로 번역된다.)
이를 의역한 것이 바로 지장(地藏)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관세음보살과 함께 가장 많이 모시는 보살이다.
중국에서는 4세기 초, 한국에서는 5세기 신라 진평왕 시대,
일본에서는 9세기 무렵부터 신앙이 널리 퍼져나갔다.

~~중략~~

지장보살은 범어 크시티 가르바(Ksitigarbha)의 의역으로
Ksiti는 땅을 의미하고 Garbha는 모태를 의미하는데
이는 마치 대지와 같이 무수한 종자를 품고 있다고 하여 지장(地藏)이라고 한다.
불교 성립 이전 고대 인도에서는 대지의 신을 신앙하였고
이 보살은 만물의 생육을 관장하는 대지모신에서 출발하였다.
그런 고로 불교의 지장신앙은 고대 농경사회에 성행했던 대지모신 신앙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지장보살이 전생에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소녀였다는 점도 그 근거가 될 수 있다.
~~하략~~

출처:위키백과
https://namu.wiki/w/%EC%A7%80%EC%9E%A5%EB%B3%B4%EC%82%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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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강상원박사님의 범어원전에 대한 해석 강의도 이와 유사해요..
여기에 스님은 다른 주장을 펼치겠습니다...

이 관점의 포인트는 지장보살이 '여성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건요..절대 아닙니다... 보살은 중성이다, 즉 남녀가 없다 이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그걸 초월해야 보살이시니까요...
그렇더라도 겉으로 나타나거나 권능은 분명한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걸 표현해 내는 것은 탱화, 실제적인 예화, 선몽(꿈), 현재형의 경전내용 등인데요..
지장보살은 경전 속 전생의 인행시를 제하고는 실제 신행 현장에서 단 한 번도 여성인 적이 없습니다.
전부 남성적인 모습입니다.
...

이건 이상하잖아요?? 본 바탕이 여성성이라면 여성의 모습을 가졌어여 맞죠...
없습니다..그런거..단 하나도 없어요.. 예화에도 단 한 번도 안 나와요.. 전부 남성...
..

지장보살님을 대표하는 것은 '땅'인데..'지모신'이라는 설정 자체도 큰 오류가 있습니다..
'어머니이신 땅'이라는 의미인데..어머니려면 생명을 기를 수 있는 생명수가 있어야 합니다. 물...
땅에는??? 없어요... 땅 자체만 있는 것은 사막입니다. 사막에 물이 있나요? 거기서 생명이 자라나요?
이 생명수를 가지신 분은 '관세음보살'입니다..
관세음보살은 우주의 본원체이시면서 항상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그런 권능을 가지신 관세음보살이 계시는데 지장보살이 또 같은 것을 가졌다??
이게 논리가 성립하겠습니까???
관세음보살이 진정한 어머니죠... 여성이면서 물을 가졌잖아요. 전부 여성, 물입니다..
..

그렇다면 그에 버금가는 지장보살은 어떤 존재여야 할까요??
우리에게는 수많은 불보살이 계시지만 우리 가까이는 두 분 밖에 없습니다.
관음, 지장이죠...
관음이 어머니이면 지장은 누구여야 완벽한 세팅이 될까요??
어머니가 계시면 아버지가 계셔야 가정이 생기죠. 그래야 아들(실체적 생명)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지장은 남성이어야 하고 아버지여야 맞습니다.
그래야 관음의 생명수와 화합해 그 곳에서 연기법에 의해 생명이 살 수 있죠..
...

관음과 지장은 기본적으로 이런 구성입니다..
그것을 스님이 음양오행에 의해 천지가 배치 되어 있는데
불교에서는 두 보살로 고정했더라 하는 것을 깨달아 알려드렸지요..
관음(음)은 만물을 키워내는 근본 그 자체, 지장(양)은 씨앗, 둘이 합쳐지면 생명이 살아 숨쉬는 장소..
우주자체는 본래 물의 성분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물이 생명을 만들어 내려면 먼저 땅을 만들어야 하고 그 땅에 물이 깃들어야 해요..
관음이 빛을 얻으려면 지장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지장 역시도 관음이 없으면 황무지가 되죠... 아예 생기지도 못하고요...
관음 자체로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관음이 지장을 만들고.. 그 지장과 합해야 생명이 나오는거죠..
관음(우주, 물), 지장(땅, 행성), 합쳐지면 땅과 물이 합쳐진 곳(지구와 같은 행성), 그래야 생명 탄생...
그래서 대지의 여신이라는 말은 안 맞습니다..
대지속의 수분은 지장의 것이 아니라 관음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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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범어 재해석 해야 한다..

지장보살은 범어 크시티 가르바(Ksitigarbha)의 의역으로
'Ksiti는 땅을 의미하고 Garbha는 모태(자궁, 성기, 음부)를 의미한다'에서
(강상원 박사님은 끄시티를 선근공덕으로 해석 하셨습니다)
Garbha는 여성의 것이 아니라 남성의 것이어야 합니다.
'地藏'으로 의역했다고 하는데요... Garbha는 '남성의 고환'이어야 맞습니다..
산스크리트어 자체를 깊이 모르기에 단어에 어떤 추가적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藏''이라고 번역 되었는데 이것은 뭔가가 저장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성의 자궁이 저장 되어 있나요???
아니죠.. 여성은 저장된 것(씨앗)을 받아서 기르는 기능이죠..
'藏''이 되려면 씨앗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장은 남성입니다..
Garbha는 성기지만 남성 것이고 고환을 의미한다고 봐야 합니다..
만약 이 단어가 현재의 사전적으로 여성의 성기를 말한다면 그것은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

이렇게 말들을 하잖아요..아버지는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는 나를 기른다..
이 표현이 성(性)적인 측면만 보면 정확한 이야기입니다.
최초의 생명은 여성성인 물이 만들었지만 그렇게 해서 남녀의 형체가 갈라진 이후에는
남성성은 씨앗이고, 여성성은 기르는 역할입니다.
싹이터야 생명이 나오는데 씨앗은 절대 혼자 싹이 틀 수 없어요..
종자인 씨앗은 저장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장보살에서 '藏''이라고 번역된거에요..
지장보살은 남성입니다..
...

이 01번은 기존의 산스크리트 단어를 그대로 인정한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여기서 녀남(남녀가 아닌 여남이어야 합니다)의 성기를 말하고
그것을 성스러운 보살의 이름에 썼다해서 불경스럽다고 여기면 안됩니다.
그런 시각은 역사를 모르는 것으로 당사자의 지적 재산이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본래 신앙의 대상들은 생명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런 위대성과 근원성, 신성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시작점이면서 번성하기를 바라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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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크시티가르바(Ksitigarbha)가 보살의 명칭이 아닐 수 있다

이 이론은 정말 획기적인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미 삼아 보시면서...신중하게 받아 들이십시오...
아마 세계 최초의 이론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이 이론은 우리나라 말이 범어와 같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
우리 한글의 어원은 명백하게 범어입니다. 둘이 똑같아요.. 사투리는 완벽..
이거 강상원박사님이 발견하신듯 합니다...
'사투리'는 '크샤트리아 어'에서 크가 묵음이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크샤트리아'는 왕족이죠.. 사투리는 그들이 쓰던 언어고요..
지방에서나 쓰는 하찮은 방언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스님은 이 의견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학문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모든 정황이 딱 들어맞습니다...
사투리 절대 사리지면 안 되고요..강한 음..이거도 그대로 써야 합니다..
....

현재 아나운서들이 우리 발음을 연한음으로 바꿔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외국놈들이 된발음을 못한다고 일부러 배려한거랍니다.. .
근데 그러면 범어가 죽어버리고요..우리 민족의 뛰어난 발음 능력이 사라집니다..
스님도 그걸 스스로 깨우쳤는데 박사님도 강의에서 그러시데요...
예를 들면 '진가를 발휘한다'를 보내는 '진까를 발휘한다'라고 읽었는데..
지금은 글자 그대로 '진가를 발휘한다'로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뜻도 혼란이 오고 'ㄲ'이라는 발음이 약해져서 혀가 약해져 버립니다..
된발음에 대한 능력이 상실 되어 버리는거죠.. 미친짓입니다..
'진가'라는 글을 공유하는 단어는 많죠..
진짜와 가짜에서 진가, 진씨 집안에서 진가, 백제의 벼슬인 진가....
이중 어느 것을 말하는지 어찌 알아요...소리로써 구분하는거지...
'성적(性的)인 면' 이것도 읽을 때 '성쩍인 면'이렇게 해야하는데.. 지금 '성적인 면' 이러고 있어요..
이러면 '성적(性的)'과 학교성적의 '성적(成績)'과 구분이 안 됩니다.
아주 난리가 나는거죠...
..

범어는 모든 언어의 기원으로 동양으로 올 때는
크게 한자(범어의 뜻을 위주로 품고 제한적으로 음)와 한글(완벽한 범어 소리)로 파생되었고
서양으로는 라틴어(한자 역할)와 영어로 분화 되었습니다.
그 증거는 너무 많아 굳이 거론할 필요 없습니다.
..

이 이론으로 보면

불교용어 한자 범어 가설
관자재보살 觀自在菩薩
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
आर्यावलोकितेश्वरबोघिसत्त्वोगम्भीरयं
Avalokiteśvarabodhisattva
아바로기대서봐라
아봐라기대서바로

지장보살 地藏菩薩
क्षितिगर्भ
Ksitigarbha
끄셔 티 가 버려

이렇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관자재보살은 '아바로기대서봐라'' 아봐라기대서바로'로도 됩니다..
말이 되잖아요...
'아~ 바로~ 기대~ 서~ 봐라' 혹은 ' 아~ 봐라~ 기대서~ 바로'
우리나라 말로 통하죠... 한자인 觀自在菩薩과도 통합니다..
'보아라' 라고 하는 동사가 있잖아요.. 觀..
보는데 정확하게(바로) 기대서서 보라는 것입니다..
뜻이 통하죠??? 觀世音菩薩과도 통합니다.. 세상의 소리를 보라고 되어 있잖아요..
우리가 잘 보려면 기대가지고 자세히 보잖아요...
이건 우리말로 하면 관자재, 관세음의 한자보다 더 명확한 의미가 됩니다..
중생을 관찰하는데 '자세히 기대서서 정확하게 보는 보살'이다..
이게 더 명확하잖아요???
..

그런데 지장보살은 '크시티가브라'인데요.. '크시~ 티~ 가~ 브라'가 되어서
地藏菩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걸 우리말로 해보면 '끄셔 ~티~ 가~ 버려~'가 되는데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완벽해 집니다..
'티 끄시고 가부러'가 되죠...'끄셔 ~티~ 가~ 부러~'에서는 원래대로 동사가 먼저 나옵니다..
관세음보살의 ' 아~ 봐라~ 기대서~ 바로' 이 어순과 같은거죠...
그런데 관세음보살은 우리말로 해도 이름이 같고.. 지장보살은 전혀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

'끄셔 ~티~ 가~ 부러~'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보살의 진언입니다..
정확히는 진언명칭이죠..
전라도 사투리로 '끄셔''는 '강하게 부정하며 없애 버린다'는 뜻입니다...
'끄셔부러'라고 말음하죠..지금도 자주 씁니다...
..

'지장보살 멸정업진언(地藏菩薩 滅定業眞言)'에서 '멸정업(滅定業)'입니다..
'티'가 업장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보통 '옥의 티' 하잖아요.. 그 '티'입니다..
'Ksi~ ti~ ga~ r~ bha' 이렇게 분리를 한겁니다..
이걸 우리말로 표현거고요..
이걸보면 지장보살은 매우 와일드한 분이 됩니다.. ^^...
업장을 한 방에 끄셔 버리고 가는 분이니까요...
보살인데 '티(업장) 끄셔 버리고 가'는 분이야.. 이렇게 되는거죠...
이 단어는 멸정업을 표현한 말일 수 있습니다..
..

이걸로 생각해보면 Ksitigarbha는 보살의 이름이 아닌 권능이신 멸정업을 표현한 말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단어를 이어 붙여서 보살의 이름을 의역해 지었을 수도 있습니다..
..

결론을 말할께요...
지장보살은 여성 아니고요..대지의 여신 이런거 없습니다..
논리가 성립 되지 않습니다..그 대지의 여신 본체는 관세음보살이십니다..
지장보살은 남성이고요..아버지입니다.. 무쟈게 와일드한 분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관음이 기대서 자세히 보시는 세밀함이라면
지장은 한 방에 끄셔(잘라버림) 버리고 없애 버리는 분입니다..
관음에서는 섬세한 여성이 작용 되고 지장에서 거친 남성미가 물씬 나죠...
두 분이 합해져야 생명이 살 수 있습니다.. 물과 땅이 만나듯 말입니다..
..
그러므로 기도에서는 두 분을 함께 불러야 합니다..
단 물이 많은 쪽은 땅이 더 필요하고요..사막인 경우 물이 더 필요합니다..
처한 여건에 다라 관음과 지장의 비율이 달라지는거죠..
그 기준점을 스님은 성씨에서 찾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성씨에는 음양 오행이 그대로 반영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기도 세팅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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