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토)... 263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 축소형. [2020.09.25 19:27:24] 관리자
263차 지장철야참회기도... 축소형으로 진행됩니다.
영선사와 신도님들은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 종단과 국가기관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고
대중이 모여 고성으로 기도를 올리기에
사중에서도 조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지를 늦게 올리는 이유도 그거고요..
현재 관청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축소형 기도 후에는 남원 요천수로 유등기도를 갈 예정입니다.
지난 8월(262차) 기도 때는 예고 없이
급히 준비해서 남원 요천수(섬진강수계)에
유등기도를 진행했습니다만..
처음이고 여러 미비점이 많아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유등기도는 현재까지 보면 인도의 갠지즈강 유등기도가
가장 원형을 잘 보존한 것으로 추정 되는데요
갠지즈강은 우주 최강이라는 힌두교 시바신이 머리에 이고 있는 강입니다.
시바신은 곧 지장보살이기에
유등기도는 지장보살님 기도입니다.
지장보살은 땅(불과도 통합니다)이고 물은 그 반대인데 왜 강에서의 유등(불) 기도가
지장보살의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스님이 영상으로 보고 실제 행해본 결과
엄청난 기운을 가진 기도임은 분명합니다.

유등기도 시 우리의 기원이 전달 되는 시간은
유등을 물에 놓는 그 순간입니다.
유등기도에 참여하시는 님들은 그점을 깊이 명심하시고
유등을 물에 놓는 그 순간에 소원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속으로 하지 마시고 직접 말을 하십시오.
낮은 소리로 직접 하세요.

이 유등기도는 한국 불교의 새로운 영역으로 개척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유등기도를 했습니다만 그 진실이나 의미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유등기도는 명확하게 지장보살의 기도법입니다.
유등기도 한다고 무작정 물에 가서 촛불 띄우면 안됩니다.
실제 유등초가 있습니다만 그거하시면 안되요.
갠지즈강 유등도 그렇게 안합니다.
기도 자체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공해와 쓰레기' 때문에 그리하시면 안되는거에요.

영선사의 유등 기도는 거의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방법으로 개발 되고 있습니다.
이게 다른 점이고 영선사만의 노하우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죠.
유등기도가 지장보살의 법이라는 것도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한국불교의 현주솝니다.
우리는 개척자에요.

앞으로 근처에서 유등기도가 가능한 지점을 찾아
실행 가능한 때에는 행할 수도 있습니다.
섬진강 수계는 요천수로 찾았으니
남강과 낙동강 수계에서도 한 곳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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