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토)... 264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 축소형 [2020.10.30 10:12:42] 관리자
264차(2010년 10월) 지장기도 변동 없이 진행 됩니다.
이번 유등은 당초 운봉 덕산저수지로 가려 했습니다만
때마침 보수 공살 한다고 현재 물을 다 빼버렸습니다.
얼마전에도 대대적으로 수릴했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원...

남원 요천수는 '섬진강'수계인데
그곳 기도는 잘 마쳤습니다.
8월에 유등 기도를 시험하고 이후 9월에 보강해서 다녀왔죠.
미비점이 있었지만 그러면서 크는거니까..
잘 마친것으로 결론내도 됩니다.

섬진강 수계를 다녀 왔으니
이젠 낙동강 수계를 방문할 차례입니다.
영선사가 위치한 이곳 남원 인월 지역은 낙동강 상류지역입니다.
이곳의 물이
'풍천-임천강(엄천강)-경호강-남강-낙동강'
이렇게 연결 되어 있습니다.

남강댐에서 사천만으로 홍수조절용 여수로가 있어 두군데의 수계로 나뉘어집니다.
상류로는 대구경북 전체와 부산경남까지 영선사의 기운이 도달하는 것입니다.
거의 전체 전라지역이 섬진강이나 영산강으로 이어지는데
이곳은 매우 특이한 지역인거죠.
오랜 과거에 이곳은 남원이 아닌 함양에 속했습니다.
지세로 보면 조선 태조의 전승기념비가 있는 황산(荒山)은
오봉산과 이어졌던 산으로 추정됩니다.
산의 돌은 사람으로 치면 뼈인데 두 산이 비슷해요.

국도 24호선에서 여원재를 경계로 물이
서쪽은 요천수(섬진강)로 동쪽은 풍천(낙동강)으로 내려가죠.

섬진강쪽은 기도를 마친 것이라 낙동강 수계에 기도를 하려 하는데
장소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강 옆이 너무나 많은 오염이 이루어졌고요.
곳곳에 인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기도할만한 곳이 거의 사리진 상황.

현재 마음에 두고 있는 곳이 두군데인데
둘 다 접근로가 좋질 않습니다.
고민 중인데 유등장소는 내일이 되어야 결정 될 것 같습니다.

이전글 : 도쿄변종코로나 변형할지 모르니 긴장 늦추지 마세요..
다음글 : 264차 지장기도 유등법회 참여하실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