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꿈을 꾸었는데.. 의미를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 어떤 메세지긴한데..
알 수가 없어요..
혹여라도 코로나 질역신중님 관련일 수도 있어 기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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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몽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우리 거사님 한 분이 등장하시고요..
호리호리한 체격의 긴 생머리 처녀가 등장합니다.
거사님이 소개를 하시더군요.
자신의 딸인데 여군장교로 근무했다가 전역했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어투가 딸이 결혼을 했으면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또 민망하긴하지만
스님을 보고 딸을 책임을 졌으면 하시더군요.
딸은 매우 영리해보였고요.
젊었습니다.
두 사람다 스님에게 매우 호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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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깨고 보니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그 거사님은 당연 그런 따님이 없습니다.
명백하게 선몽입니다.
선몽의 핵심 단어를 추려보면
거사 1인, 따님 1인, 여군장교, 전역, 처녀, 결혼, 영리,
스님이 맡아라, 호의적 분위기
이런 것입니다.
나머지 스토리는 필요 없습니다.
저 단어를 가지고 해몽을 해야 합니다.
해몽에서 잘못하는 경우가 많죠.. ^^
지난번 야구장(골프장) 해몽의 경울 보면
실제 야구장이었을수도 있지만..
그 여러 긴 줄이 의미하는 것은 1천명대 확진이 있으면서
여러곳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끝없이 늘어서 있던
검사자 줄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딱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긴줄에 늘어선 사람들이 스윙하는 동작이 있어서
골프장 아니면 야구장으로 해몽을 했었습니다.
물론 가만 뒀다면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변하거든요.. 변화시키라고 선몽 해주시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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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선몽은 어떻게 해몽해야 할까요??
다양한 변수가 보입니다.
01. 다른 나라에서 임무 마친 질역신의 등장
여군장교나 코로나 관련 꿈이라면 분명히 질역신이 맞습니다.
전역을 하고 임무를 마쳤다면
변종된 코로나 이전의 유전자를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죠.
초기형 코로나 유전자의 코로나가 다시 유행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기형 질역신의 재등장일수도 있죠. V형...
02. 코로나 질역신중의 영선사 신중대열 합류
이쪽으로 해몽하면 매우 긍정적이고 경사스러운 상황입니다.
전역하셨으니 질역신중의 임무가 마쳐진 것입니다.
그 어른이 우리 영선사로 신중님이 되어 합류하신다는 것이니
이건 현재 우리 영선사가 코로나를 안정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천군만마(千軍萬馬) 같은 막강한 신중님이 합류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경우 그 거사님 아버지는 그간의 선몽들을 종합해 볼 때
질역신중님의 근원, 즉 남성이니 지장보살이십니다.
결국은 질역신중 역시 보살님들의 관할이거든요.
그 정도 위치가 아닌 경우라 하더라도
여성질역신중님의 아버지 질역신중이시니까 우리로선 매우 긍정입니다.
이 경우였으면 참 좋겠어요.
당연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죠.
큰경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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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우일까요???
2번의 경우이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코로나는 영선사가 개입 되어야 끝납니다.
이번 12월 도쿄변종질역신중님의 대공습도 우리가 막았잖아요.
전국에서 누가 있겠습니까?
교회?? 성당??? 사찰??? 누가요???
우리가 태평가로 막은겁니다.
종교에서 실제적으로 움직인건 우리가 유일합니다.
방역당국은 한계가 있어요.
이건 방역 일선에 서보면 금방 압니다.
실제적인 방역외에 뭔가가 있어요.
우리는 1천명 이상이 며칠 계속 되고 해제자가 줄지 않으면
바로 국가 마비 상태가 됩니다.
일본 대비 최소 1천 6백명이 며칠 동안 나와야 하는데
막아냈습니다.
이제는 12월 대공습과는 다른 공격에 대비해야 해요.
또 옵니다.
왜???
일본... 일본을 보면 알아요.
약간의 시차를 두고 그대로 반복됩니다.
일본이 이미 왔으니 곧 옵니다.
여러분들은 지친 심신을 잠시 충전하셔야 해요.
2차 공습도 태평가로 막아질지는 몰라요.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직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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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선몽... 전역한 여군장교는 누굴까요? 코로나?? [2021.01.11 10: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