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오후 6시..함양시민연대 후원의 밤 행사.. [2017.12.13 06:39:34] 관리자



스님이 활동 지원하고 있는 함양시민연대에서...
'함양시민연대 (별이 빛나는)후원의 밤' 행사를
12월 14일(목) 오후 6시에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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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민연대는 간단히 줄여 지역의 양심을 지키는 지킴이..파수군인데요..
이 단체에 참여한 것이 2000년대엔가 그럴거에요..
스님은 고향이 경남 함양군 마천면이고..
영선사 신도님들 중 상당수가 함양분들이기에..
사암연합회나..시민단체에서 콜이 들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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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의 행정 구역은 남원이지만 사정이 그래서..
그렇게 양쪽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함양불교의 전성기때는 '지환'스님이라는 노스님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서 행사에 불자 1천명 모으기는 예사였었지요...
그러다 함양불교사암연합회는 일부 스님들의 과욕으로..
스님과 몇 몇 활동가 스님들이 견제를 당했고...
스님도 그 중에 들어갓었습니다..
이후 손을 털어버렸고..이후 함양불교는 곤두박질 쳤습니다..
사람의 힘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인재들을 버리는 것은 곧 공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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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그 당시 왕성했던 유산으로 굴러갈 정도니..
어느 정도 활동이었는지 알 수가 있지요...
우려 스럽게도 이후 함양 기독교가 눈부신 발전을 했습니다..
불교가 개별화 되면서 개인 사찰 일부는 컸지만 전체 불교가 침체...
개인은 살고 전체는 죽은..어쩌면 당연한 귀결이죠..자업자득..
정말 안타까운데..과욕이 부른 대참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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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민연대 역시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고
'지리산댐 백지화'를 만든 일등공신이었습니다..
같이 출발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곳도 그간 다양한 사연으로 모이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많이 해서 알게 된건데요..
이게 우리 민족 특유의 불량유전자..바로 분열유전자 때문이더군요..
우리 민족은 뭉쳤을 때는 세계를 재패했고.. 몽골, 대청, 훈(흉노)족이 그 예죠...
그러나..분열한 경우 멸망하거나 노예로 살았습니다..항상...
대단히 우수한 종족인데...그거 하나로 망했어요...
이 단체들도 그런 유형의 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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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초창기 멤버로 자리를 끝까지 지키고 있는 몇 분이 있는데..
스님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사라지는 바람에 스님이 불교 대표가 되어 버렸고..
현재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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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단체의 명운이 부침을 거듭했는데..
요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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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이 재정적인 것에 보탬을 하고..단체를 알리고..
회원들간의 화합을 위해..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결정했습니다..
내용은 거창한게 아니고요..
간단히 저녁을 먹고...활동 사진을 전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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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스님이 다 구입을 했으니 여러분들은 부담 없습니다..
지역에서 함께 가실 님들이 계시면 대성보살님께 연락 주세요..
현장에 5시 반까지 도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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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켓..포스터도 도안은 같아요..
저 그림을 회원 중 한 분이 그리셨답니다..
상당한 실력자인 것 같아 알아보니..정식으로 미대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후원이 밤에서 포스터와 티켓의 원 그림을 경매도 한답니다..
스님이 수집 욕심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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