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선사 카페에 올린 태풍 솔릭에 대한 글 [2018.08.23 15:39: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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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태풍 솔릭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철저한 대비 부탁드리구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태풍을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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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중에 태풍의 안정을 바라는 기도를 잠시 했는데요..
눈을 감고 떠오르는 영상이 예사롭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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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의 태풍 솔릭은 빨간 명찰을 단 부사관(군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해병대의 옛 군복과 유사한 군복을 입었고요..
빨간 명찰이 선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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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실력을 갖춘 부사관인데..
점잖은 유형은 아니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버벅거리면 바로 제껴버리고
본인이 처리해버리는 그런 유형이었습니다.. 똑똑하면서 급한 성격...
그래서 이런 글을 올리는거에요..
똑똑한 군인이 거침 없이 쑥 밀고 들어오시다가 스님과 맞닥뜨렸는데
앉아 있는 스님의 기도 자세에 멈칫 하시고..자세를 누그러 뜨리는 것이 보였는데요..
그런 면에선 다행한 일입니다..
스님이 있는줄 모르고 거침 없이 들어오시다 놀란듯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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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면으로 볼 때 이번 태풍은 예사롭지 않은 것 맞고요..
부탁 드리는데...태풍 솔릭 앞에서 까불지 마세요..
분명히 신중님급이고요..상당한 실력잡니다..
태풍이 실력이 있다면 뭐겠어요?
강풍과 비죠..
태풍에 대해서도 비하하는 듯한 단어 일체 쓰지 마십시오..
'강한놈'이런거요...
상대는 신중님입니다...존칭으로 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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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에서 강한 예봉은 꺾은듯 보이지만..불안합니다..
해병대 부사관의 실력을 갖추신 분으로 보였으니..
자중 하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태풍의 안정을 기원하세요..
느낌으로 보아 기도를 올리며 정중히 부탁드리면 들어 주실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금 시기에 제대로 맞으면 농산물 끝장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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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디까지나 스님 개인의 신앙적 단상인데요..
참고 하시고...슬기롭게 넘길 수 있도록 하세요..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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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인데
'전설속의 족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분명히 군인으로 보였어요..
그 나라에는 군대가 없다는데..그래서 비슷한 사진을 찾았지만..
찾질 못해서 글로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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