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동지기도..12월 22일..영선사 2019년 달력 설명 [2018.12.19 01:09:01] 관리자

▣ 무술년 동지기도 봉행, 12월 22일(음력 동짓달 열엿샛 날, 토)
 
오봉산 영선사에서는 무술년 동지일을 맞아
아래와 같이 동지기도를 봉행합니다.
기도 동참하실 님들은 미리 접수해 주세요..
..


-아      -

 ☞일     시 - 2018년 양력 12월 22일(토요일. 음 11.16) 오전 9시
 ☞장     소 - 영선사 영산전 법당  
 ☞동 참 금 - 자율(기도 신청하시고 각자 알아서 보시하시면 됩니다)
 ☞설판재자 - 10만원 동참(자율 동참금 외 추가동참)
 ☞안내사항 - 직접 참석치 못하시는 님들은 기도부탁 후
                    기도비를 송금하시기 바랍니다.  

 ☞내년 달력의 배포가 예정 되어있습니다. 차량용 미니 달력은 선착순으로 배포됩니다.
    2019년 영선사 달력에는 새가 그려져 있습니다..
    보기에 작은 새지만 실제 이 새는 그냥 새가 아닙니다.   '솟대'의 그 새에요..
    솟대에 사용 되는 새는 현재 '오리'로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만
    실제는 '삼족오'와 '봉황', '독수리'로 대표 되는 우리 민족의 상징입니다.
    그 솟대를 약간 변형시켰지만 분명히 솟대 달력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이 솟대가 있다는 것은 '소도'라고 해서 신성불가침의 지역이라는 말로
    과거 정치와 종교가 하나 였던 제정일치에서 둘이 분리된 사회가 되면서
    정치 권력이 종교권력의 자치관을 인정한 특별 지역입니다.
    현재 로마의 바티칸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대에도 종교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처럼 '이 달력이 걸린 곳은 나쁜 것이 들어올수 없다'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그 와 같이 여러분 가정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기도의 기준으로 삼는 동지 시간은 "22일 동지일 오전 07시 23분"입니다.


    팥죽 뿌리는 시간을 지키시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절에서 기도를 참여 하시는 님들은 기도 후 돌아가셔서
    개인 기도  (집에 팥죽 뿌리기) 하시면 됩니다.


 

순번

기도종류

기도비

비고

1

가족동참 기본기도

자율

당일 참석자 전원 축원

2

설판재자(가족이나 단독)

10만원 이상 별도 특별 보시

동참축원 외 별도 축원

                

접수신청 :
  휴대폰 신청 문자 : 010-3681-1201(대성보살님)

   팩스: 063-635-2785 // 영선사 : 063-636-2195

   이메일: jakbup@hanmail.net

   홈페이지 접수 : http://www.youngsunsa.org/youngsunsa/prayer/request.html

                          위글자를 누르시고 이동해 주세요

온 라 인 :  송금계좌는 우체국 400960 - 01 - 001394 // 예금주 : 조계종 영선사 


(주의: 01. 대표 계좌번호가 사찰명으로 바뀌었습니다.
         02. 사찰로 보내는 모든 송금, 송금자 뒤에는 모두 '기도'라고 적어주세요.
         03. 동참님들은 헌공 시에 영선사에 비치된 기도비 봉투에 넣어 보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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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선사 '솟대' 달력 추가설명"


우리 민족의 상징은 크게 두 가지 큰 흐름이 있는데요 용과 봉황(삼족오)입니다.

과거 우리 민족은 상징 체계로 썼던 여러 동물들이 있었는데요.
그들을 통합시킨 것이 바로 용과 봉입니다.
...


이것을 형상으로 잘 나타내 주는 것이 조보구문화(趙宝溝文化)(BC 5000~4400년)인데요
조보구문화(趙宝溝文化)는 기원전 5천년에서 4천4백년 전의 문화유적으로

내몽골(內蒙古) 적봉시(赤峰市) 오한기(敖漢旗) 고가와붕향(高家窩棚鄕)
조보구촌(趙宝溝村)에서 발견된 문화유적을 말합니다.
이 적봉 지역을 중심으로 유적의 발견과 함께 여러 문화 명명 되고 있는데
중국 황하문명보다 오래 되고 훨씬 더 발달된 문명으로 전체를 '홍산문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홍산문명 속에 조보구문화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


이 때의 유적을 보면 엄청난 충격을 받는데요.
아래 사진의 유물을 한 번 살펴보세요.
저러한 색칠한 도자기(채도)가 기원전 5천년 이상된 시절에 만들었다는 것이 상상이 가십니까?
(기원전이니 합치면 7천년 전입니다)
저것을 만든 분들은 바로 우리 직계 조상들입니다.
중국과는 전혀 다르고요..현재 우리나라 생활상과 똑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직계라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도안적으로도 현재의 디자인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를 않고요.
특히 아래 그림은 상상 초월의 공력이 들어간 것입니다.
일일이 긁어 내서 색깔과 질감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7천년 이전에 말입니다.
우리는 그 정도로 훌륭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뛰어난 손재주로 나타나고 있지요.
..


이 채도에서 등장하는 사슴(순록), 돼지, 잉어 등은 용으로 합쳐진 듯 하고요..
(물론 실존할수도 있습니다)
봉황은 그대로 독립적으로 발전한듯 싶습니다.
모든 새는 바로 이 봉황으로 통합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는 지역마다 상징할 수 있는 대표새를 형상화 하지만 실제는 삼족오나 봉황입니다.
이 중에서 새 분야가 우리 민족에게 면면히 내려와 소도의 상징으로도 쓰였지만
현재는 청와대의 상징마크가 되었습니다. 
..


솟대에는 이런 깊은 의미가 있고 그것이 2019년 영선사 달력입니다.
달력 작가님이 이런 내용을 알고 도안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글들의 내용도 좋구요..참 좋은 달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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