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사의 기이한 작은 물난리.. 혹 코로나의 마지막 저항?? [2020.04.06 10:57: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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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월 2일, 목요일) 오전 영선사에서는
물난리로 작은 소동이 있었습니다..
작지만 어찌보면 크게 문제가 될뻔한 일이었습니다.
..

사연은 이래요.
오늘 모친이신 법련스님이 계시는 영선암에서 나무심기가 있었습니다.
대성보살님과 자형님이 지원을 나가셨죠.
스님은 개학이 늦어지는 학생들을 위해
매일 아침 등용공부방을 청소하고 열어야 하기에
그 일을 먼저 마치고 대성보살님을 모셔다 드렸습니다.
이후 복귀를 하였는데 공부방에 정리를 덜한 부분이 있어
다시 들렀다가 절로 돌아왔죠.
2층 공양간 방에 들어서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방바닥에 물이 흥건...
..

혼자서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1차로 물을 2바케스 정도 치우고 나서 냉온수기
(정수기지만 영선사 물이 좋기에 거의 냉온수기로 바꿔 버렸습니다)
해체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사용 년수가 있기에 기계 수명이 다 된줄 알았습니다.
분해해서 봤더니 아니었습니다.
기계류는 모두 정상이고
이상하게 위에서 물이 뚝뚝~~~
맨 위쪽 중간 저류통을 봐도 문제가 없고..
설마 호스??? 했죠...
..

혹시나 싶어 빼보니 세상에... 호스가 새더군요..
정수기 호스는 호스와 호스를 연결하는 피팅 접촉부위나
호스가 특별히 꺾이지만 않으면 샐 일이 거의 없는데
너무나 황당하게 직선 호스에서 새고 있었습니다.
중간 이음새가 이상이 있어 샛던적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스 자체가 새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햇빛이 들어가는 곳도 아니고,
호스에 무리를 주는 곳도 아니고..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도대체 왜 샛을까요??
왜 하필 오늘???
..

떠오르는 생각..이것이 코로나의 마지막 저항??
스님이 선몽 받았다 했잖아요.
신천지코로나질역신님 목을 졸랐다고..
상대가 가만 있었겠습니까?
당연 발버둥치죠.
그러면 스님도 그 저항을 받아야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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