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된 참회진언 기도 데뷔전 265차 지장기도.. 뜨거운 눈물.. [2020.12.06 08:36:19] 관리자
스님은 평생을 기도정진으로 수행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민족은 한을 밖으로 표출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이 매우 발전했고요.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동이족의 사촌들 역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특출한 이들은 몽골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유목민들입니다.
그 분들은 모두가 가수이고 악기를 다룰줄 압니다.

백과사전을 보면 제천행사(祭天行事) 소개하며

'하늘을 숭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원시 종교 의식이다.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천, 삼한의 5월제, 10월제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추수 감사제 성격을 띤다.
제천 행사 때 백성들은 며칠씩 술을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겼고,
나라에서는 형벌을 중단하고 죄수들을 석방시켰다고 한다.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난 후에 모든 사람이 어울려 공동체적인 축제를 즐겼다.
모든 의식은 부족 전체의 행사로,
상고 시대 부족들의 종교· 예술 생활이 담겨 있는 원시 종합 예술의 형태를 띠고 있어
예술의 기원으로도 중대한 의의를 갖고 있다.' -다음백과-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유전자가 집단적인 음주가무를 즐기며
종교적 제례를 올렸던 것에 특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화 이전의 우리 시골 마을을 보면 그런 전통이 그대로 유지되었죠.
지금은 다 사라져 버렸지만 말입니다.
대신 노래방 문화가 크게 유행을 하고 있지요.
민요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트롯과 케이팝이 꿰차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전통 샤머니즘은 굿, 불교는 재의식,
기독계통은 부흥회나 기독교 자체적인 찬송가를 부르며 품어내고 있습니다.
형식만 달라져지 그대로인거죠.

그렇기에 불교의 여러 수행법 가운데
이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가장 가까운 것은 '염불'수행입니다.
수행의 여러 방법 가운데 염불을 낮게 보는 시각을 가진 자들이 있는데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불교의 수행법은 지혜가 열리어 고통을 해방하는 것인데
그 지혜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지네가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혜=반야'에서 '반야'가 우리나라 말로 '봤냐'인 것을 찾아낸 것은 스님입니다.
염불수행법에서 체득한 거라는 거죠.
지네는 그거 모르짆아요.

어디 그 뿐인가요...
영선사가 내놓은 최첨단의 삶의 지혜들도 무수히 있지요.
전기방석의 종아리 밑 위치하기가 소량의 전기로도 추위를 막아주고 있고,
요거트에 소량의 탁주를 섞어 숙성해 마시는데서
단시간에 탁주 유산균들에 의해 뭉쳐 있던 요거트가 모조리 풀어져
마시기 쉬운 물형 액체로 만들고 일부는 치즈를 생성하며
더 숙성하면 식초가 되어 다양한 먹거리가 되는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고
더구나 그 요거트와 탁주가 합쳐진 것이 현재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의 왕인 '도쿄변종코로나'의 방어약으로 쓰인다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코로나 발생에서 모두가 손 놓고 있을 때 한편으론 기도로 막고
앞날을 예견하며 대중을 안정시키고 성취를 이루어 내고
방어제인 알콜 소독제를 대량 구입해 제조하여 신도님들께 나눠주어
방어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했습니다.
스님이 사용하는 법을 나중에 보니 국회에서 하고 있더군요.
국회의원들 책상 마다 영선사와 같은 소독 스프레이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영선사에서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린 소독 스프레이가 국회의원들 자리에 말입니다.
그만큼 영선사가 앞서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 해준 것은 모두 염불수행의 연장선입니다.
그 외 태풍과 한파, 홍수와 가뭄, 전쟁과 전염병을 확실히 막아내고 있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능합니다.
걔네들은 이걸 못해요. 전혀~~

그렇다고 걔네들이 실천행을 합니까?
중생구제를 말하며 정말 중생을 위해 뭘 했나요??
스님은 매일 청소년아이들과 부대끼며 전쟁 치루고 있습니다.
때로는 새벽 4시에도 내려가 문을 열고 청소를 하며
밤10시가 넘어서야 절로 돌아옵니다.
사람 속에서 수많은 경계를 느끼며 분노 폭발을 하고 있는 스님입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면서 말입니다.
지금은 미친놈이지만 먼 미래를 본다면
지금 영선사의 공부방에서는 불교의 미래 씨앗들이 소리 없이 자라고 있죠.
그러면 누가 더 수승한 것입니까?
-----------------------------------------
서론이 길었는데 염불수행은
이렇게 뛰어난 지혜와 실천력를 열어줍니다.
스님이 무엇으로 이 고된 날들을 견딜까요??
불보살과 성현들에 대한 신심과 가피로 이어가는거죠.

개인적으로 수행하다 본격적으로 염불기도수행의 장을 연 것이 1998년 9월..
이후 한길로 걸어 왔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인연들이 오고가고...기도법도 업그레이드 되었죠..
성취도 많았지만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어느날 영선사와 스님은 모르는 사이 지장신앙의 최전선에 있더군요.
그렇다고 하여 겉이 화려하거나 빛을 보거나 이런거와는 달랐습니다.
진정한 실력자와 대중의 인지를 받는 것은 좀 달랐습니다.
둘이 항상 같지는 않아요.
실력 외에 추가적인 것이 작용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대중을 관심을 받는 것은 그만큼 고된 삶이 되기도 하거든요.
관심을 받을래 아니면 은거할래 그러면 은거를 택하겠습니다. ^^

지장철야기도 200회차를 넘기며
우리 한국불교나 전통의 왜곡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들면 이런거에요.

영선사 정면은 마을 이름이 '상우리(上牛里)'입니다.
본래 명칭은 '우리(牛里)'입니다.
이 마을 이름에 상중하가 붙어 윗, 중간, 아래라는 표시를 했습니다.
이 한자로 변경 되기전의 본래 이름은 '소구니(소구이, 소그이)'입니다.
이것을 한자로 음차한 것이 '속은리(俗隱里)'등을 썼어요.

이게 사실 한자로 음차한건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얄팍한 한자 지식을 가진 자들에 의해
나중에는 한자로 직접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해
'세상을 등진 은거하는 이들 사는 마을'로 둔갑을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구니'의 이름은 실제 소와 연관 되어 있고요.
그 이유는 영선사가 위치한 마을인 '용주'의 용이 있어서입니다.
용은 소를 먹이로 삼는다고 하거든요. 마을 이름에 먹이를 넣은거죠.
용주 마을도 마찬가집니다.
본래 이름은 옛우리말로 '농거리(롱거리, 논거리)'라 해서
이 때의 '농'은 과거 '용과 같이 썼습니다.
이는 '용이 산다'는 의미인데 실제 마을옆 벌판을 '무두리들'이라해서
만주지역에서는 용을 무두리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분명히 용이 산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용주(龍珠)로 사용해버렸습니다.
잘못된거죠. 용주(龍住)라고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
이런 사례는 무수히 많고 우리 불교도 수두룩합니다.
가짜가 진짜 역할을 하고 있는거죠.

스님은 아무래도 염불수행을 하니 요즘 그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그래서 자주 독송하는 진언들을 연구했고요..
참 뜻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참회진언'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진실을 밝혀내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공개한

참회진언(懺悔眞言), 참회발원(진언 횟수는 시간에 맞춰 적당하게)
『웅~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스와하~』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참회진언-관세음보살-지장보살-제대성중(서랑대신-조왕대신)-참회진언~~

『웅~ 살파 보타 보~리 살타야~ 스와하~』
『웅~ 살파 보타 볼~이 살타야~ 스와하~』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웅~ 보~리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웅~ 볼~이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설명:싼스크리트어 범어는 본래 순수 우리나라 말이며 그에 근거해서 해석하였고
우리말의 어순은 과거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었기에 어순을 바꿨습니다.
‘보리살타’는 ‘볼이살타야’로 ‘보는 이(사람)으로 살고 있다’의 의미입니다.


이 내용입니다.
이 중 가장 핵심은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이 대목입니다.
이게 진짜 참회진언의 내용입니다.
근거는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이 한자음과 제목입니다.

대한민국 불교수행자 중 참회진언의 저 한자를 눈여겨 보신 분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 열 명도 안될겁니다.
어쩐면 스님이 유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도 바꾸려 하지 않았죠.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옴~ 살파 보타 보~리 살타야~ 사바하~

옴과 사바하는 발음을 바꿔야하고
'옴'은 아래아 발음으로 '웅'이 맞고 '사바하'는 지금 남은 음은 '싸와'지만
박자를 맞추기 위해 '스와하'로 하는게 맞다 설명했습니다.
또 '웅~ 스와하~', '웅~ 훔', '나모~ 스와하' 등의 진언들 짝이 있는 것도 알려드렸죠.

그런데 '웅~ 스와하~' 형태의 진언 가운데 있는 저건 뭐냐는거죠.
맨날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만 죽어라 외쳤죠.
근데 충격적이게도 종교적 기운이 안 나왔단 말에요.
위대하다는 진언 '옴'에서 종교적 기가 전혀 안 나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때 스님은 한자에 주목했습니다.
한자는 매우 중요한데 싼스크리트어인 '범어'를 최초 음차한 것은 한자거든요.
음차(音借)는 음을 그대로 문자로 적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 말 '개똥이'를 한자로 음차한다면 다양한 음차가 가능합니다.
'開動二' '改洞理' 이렇게 쓰는 것을 음차라 합니다.
당연히 한자 글자 자체는 전혀 뜻이 없어요. 소리만 보면 됩니다.

지리산에는 '노고단'이 있는데 이것 역시 음차로 보이는데
사람들은 거의다가 한자의 해석에 매몰 되어
그것이 진실인양 사용하고 있죠.
노고단(老姑壇) 이렇게 해서 늙은 시어머니 제단이 되어버렸어요.
신에게 늙은 시어머니가 어딨습니까?
저건 분명히 '높고' '높다'라는 의미일에요.
'높고단''높아단' 이런 소리를 냈을거에요.
높고단에서 음차하면서 ㅍ이 생략되었거나
노파단으로 했다가 비속어 같으니까 노고단으로 바꾸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음차를 모르면 전혀 이상한 듯으로 변질 되어 버립니다.
지리산이 우주 최강의 시바신과 파르바티 부인신의 주처이니
높고단이 가장 유력한거죠.
하지만 이 때의 시바신을 현재 주류인 힌두교의 시바로 인식하면 안됩니다.
지리산의 역사는 그보다 훨씬 앞선 시기니까요.

변강쇠와 옹녀 전설이 있는 마천면..
그 설화에서 변강쇠가 몰락을 하게 되는데
그 사연을 가만히 보면 지리산이 왜 시바의 흔적이 사라진 산이 되었는지 알수도 있습니다.
백개의 장승... 이 장승들이 변강쇠를 죽였다고 하거든요..
변강쇠는 시바를 상징하는 남근이고 옹녀는 여근이죠.
뭐 정확한 설화는 잘모릅니다만 이건 약간의 학문적 소양이 있다면
두 세력, '시바-장승'의 신앙이 충돌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자 음차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제목과 한자로 음차된 소리는 경전 초기 본래의 의미를 잘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싼스크리트어가 순수 우리말이라는 원칙하에
계속 진언을 되뇌이니 뜻이 풀리더군요.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웅~ 살파 보타 보~리 살타야~ 스와하~』는
지금의 음으로는
『웅~ 살펴 보다 보~리 살타야~ 스와하~』
이렇게 되더라는거죠.
제목하고 맞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어순이 이상한거죠.
~~하다의 동사(動詞)가 먼저 나오는데 우리 말은 '주어+(목적어)+동사'란 말입니다.
그러다 대웅전(大雄殿)이 생각이 났습니다.
실제 전각에는 전웅대(殿雄大)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여러분 개인소유의 도장도 다 저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의 어순이 본래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었다는거죠.

그렇게해서 탄생한 것이
『웅~ 보~리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고
그 뜻은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입니다.
'보리살타야'를 줄여서 '보살'이라 하거든요.

그리고
『웅~ 보~리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는
『웅~ 볼~이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이렇게도 됩니다.
보리는 우리나라 말로 '볼 이'여서 '보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보리살타야의 의미는 우리말로 '볼 이', '볼 수 있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입니다.
'야~'는 복수형입니다.

보리살타야의 의미는 우리말로 '볼 이', '볼 수 있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입니다.
'볼' 이건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관(觀)이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보는 것은 시(示)를 쓰고요 보고서 생각하는 것을 관(觀)이라 해요.
의사가 환자를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아는 것 그게 '관(觀)입니다.
그런 능력을 가진 절대자가 보살님들이라는의미입니다.
'이'는 '우리 그 이' 할 때처럼 사람을 말합니다.
'석가모니'에서도 마지막의 '이'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싹숲에서 사는 부족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인간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살아 있는 숨쉬는 존재는 모두 사람이라합니다.
하늘의 신(神)도 사람입니다.
천인(天人)이라하는데요. 번역하면 '하늘사람'입니다.
스님의 닉네임이죠.

'붙다(부처님)'는 한자로 '불(佛)'인데 글자를 나누면
'사람(人)+아니다(弗)'로 되어 완전한 절대자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보살의 단계를 지나야 하는거죠.

다른 의미로 보살은 현재 우리와 같이 호흡하고 사시고 계신다는 말이 됩니다.
사람이라고 했으니까요.
실제 살아계시니 당연 우리와 접점이 있습니다.,
그걸 찾으면 바로 성취하는거죠.

이렇게 진짜 참회진언이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한국불교 최초죠.
-----------------------------------------
이 진언을 스님 혼자 며칠 행하고 있다가 박자에 맞는 음을 잡고
최초 공개는 10월 10일 열린 합동기일재에서 했습니다.
하지만 본래 염불수행의 행사가 아니어서 잠시 맛보기만 행했습니다.
새로 탄생된 진짜 참회진언의 공식 데뷔전은
'265회차 지장철야참회도점찰법회'에서였습니다.
이 날 평소 기도 때와는 다른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밤9시~~ 기도를 하기 위해 법당에 들어서는데
옹호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스님이 그런 기운을 느끼는건 다 아시죠??
마침 몽골음악의 '야탁'연주가 나와 음악 연주를 끄지 못하고 잠시 듣기도 했습니다.
야탁은 우리나라 가야금와 유사하지만 그 소리는 비교가 안됩니다.
마치 얼음 위로 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맑은 소리가 일품이죠.
경쾌하고 맑고...청아한 정말 좋은 음이 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님은 '야탁'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게 중국으로 가면 '고쟁'이라는 악기가 되는데 그건 아주 싫습니다.
고쟁과 가야금 사이의 소리가 야탁으로 보시면 되요.

이후 잠시 야탁에 대해 설명을 하고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오픈기도인 신중청과 지장경 독송을 하고 본기도에 들어갔는데
기이하게도 지장보살님을 불렀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순간 당황했지요.
이게 뭐지??
분명히 옹호의 기운이 시작전부터 느껴졌는데 이게 무슨 상황???

그래서 바로 관세음보살님을 불렀습니다.
무응답~~
응??? 이게 뭔 일???
이어서 싹아무니불(석가모니불)-약사여래불-미륵존불.....
성현들의 이름을 차례로 부르고
심지어는 신중님들을 불렀지만 모두 무응답~~

그래서 혹시??하며 참회진언을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역시 무응답~~

그러다
『웅~ 살파 보타 보~리 살타야~ 스와하~』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웅~ 보~리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이 대목부터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여기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에게 265차 기도의 본의미를 찾아주고..
'진짜 참회진언 데뷔식'
참회진언 기도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분의 보살님들을 생각하고..스님의 간절한 마음을전했죠.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의 눈물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뜨거웠습니다. 정말 뜨거웠어요.
흘러내리는 눈물에 뺨이 뜨겁다 느낄 정도의 눈물.
아직 입에 적응 되지가 않아 스와하를 간혹 생략하기도 했지만
일심으로 코드를 맞췄습니다.

이후 모든 불보살님들의 옹호의 기운을 느꼈고요
막강 신중님들의 기운을 느끼고
대한민국 코로나에 대한 낙관적인 생각 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의 기운이라면 우리는 능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질역신중님에 대해 조심하고 예는 갖춰야 하겠지만
대한민국은 절대 코로나에 엎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용기들 내세요.
잘 해결됩니다.

어떤 해법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달라요.
신중님들이 강한 기운을 가지시고 버티시는데
대한민국 안 무너집니다.
중생이 잘나서가 아니고 우리처럼 기도정진하는 이들이 있어서에요.
확실합니다.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 무사한거에요.
-----------------------------------------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이 참회진언기도의 법은 이러합니다.
앞은 성현들을 부르고요 뒤에 이 진언을 붙이며 몰입하면 됩니다.

혼자 기도하는 예를 들어보면
내가 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지장보살-제대성중을 부른 뒤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이 진언을 하신 뒤 하소연을 하세요.
주변에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여러분이 저 진언을 하시면 여러분 곁에 성현들이 분명히 오십니다.
데뷔전이 심상찮았으니 분명히 뭔가가 있어요.
데뷔전에서 모든 성현들이 숨 죽이고 진언이 울릴 때까지 기다리셨잖아요.
이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스님 같은 경우 전체를 수호하는 능력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소망을 이루어주는데에는 아직 더 정진해야 합니다.
남들보다는 해결하는 것이 더 많고
'동티'라는 특정 분야는 스님이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스님의 조언대로하면 다 피할실 수 있습니다.
불행한 일을 막는데는 상당한 능력이 있습니다.

또 영선사 주변에는 기이하고 특이한 기상현상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지요.
거대 달무리만 해도 이렇게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없을거에요.
어떤 분들은 평생 한 번도 못 보셨을겁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마친 다음날
지리산에 꽂힌 거대한 새벽무지개도 그 중 하나죠.

2018년 8월 24일 태풍을 막아낸 다음날 태풍신께서는
기도하며 에를 갖춰준 것에 대한 고마음의 표시를 하시고 가셨습니다.
무지개... 두 번의 무지개가 떴었습니다.
한 번은 거대한 무지개가 영선사 바로 앞 언덕에 꽂혔고요.
한 번은 작은 무지개로 서남간방향의 지리산 덕두봉에 살짝 맺혔습니다.
그 태풍으로 우리 대한민국 호국신이
목포 앞바다에 머무신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정도 태풍이 목포 앞바다에서 올라오질 못하고 맴돌았던 그 태풍입니다.
뒤에 들으니 영선사 주변에 거대한 무지개가 떴었다고 해요.

그런 기상이변들은 그냥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기이한 일은 거의 다 영선사 불사와 기도에 맞춰 발생합니다.
매우 탁월한거죠.

하지만 그 외 개인의 성취..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을 많이 만납니다..
그거 해결해 주고 싶어요...
물론 쉽게 해결 안되는 이유가 다 있겠지만 해결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야 스님도 마음 고생 안하잖아요.
비유하자면 집을 지키고 보수하는 것은 탁월하지만
새로 짓는 것이 아직은 약한 그런 형국입니다.
그걸 독백처럼 말씀드렸습니다.
진심을 말해서인지 혼자 운전하며 기도하다 눈물이 핑돌고...

이거에요...
이건 어디든 여러분들 혼자서 하는 기도에 모두 통합니다.
대중이 함께하는 기도에서는 성현들을 만날 가능성은 수직상승합니다.
여러분 개인과는 안테나 자체가 다릅니다.
그 때는 개인적인 기도에서 행하듯 하소연 말은 직접 못하죠.
마음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코드를 맞추세요.
입으로는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를 외치고 여러분 각자의 문제를 마음으로 얘기하세요.
그 얘기전에 '보살님들이시여~'에서 보살님들과 선을 이으세요.
염불(念佛)하라는 겁니다.... 생각..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간절히 생각하세요..
-----------------------------------------
진언은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이 부분만 계속하지 마시고 섞으세요.

『웅~ 살파 보타 보~리 살타야~ 스와하~』
『웅~ 살파 보타 볼~이 살타야~ 스와하~』
唵~ 薩婆 菩陀 菩~提 薩陀耶 ~莎婆訶~
『웅~ 보~리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웅~ 볼~이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웅~ 보살님들이시여~ 살펴봐 주소서 스와하~』

이걸 섞으세요.
개인으로 기도하실 때는 자유로 하시면 되고요..
대중이 같이할 때는 집전자를 따라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도가 훨씬 경쾌하게 진행되실 수 있습니다.

행하세요..
여러분의 소원 스님만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코드 맞추세요.
겉으로만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하나 되어 행하세요.
됩니다.

---------------
주의:
스님이 다듬지 못한게 하나 있었네요.

보~리 살타야는 ㄹ을 앞으로 옮기면 바로 우리말이 되는데
『웅~ 볼~이 살타야~ 살파 보타 스와하~』
가 됩니다.

독송문에서도 빠졌는데 추가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윗글에서 빠졌었는데 수정해 놓았습니다.

----------------------------



이전글 : 함양 지리산의 비밀이 담긴 시바신 가족의 인도(印度, India) 그림..
다음글 : 함양 영선암 산왕대성 복장 불사 동참 안내..12~13일 이틀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