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포항지진, 경주와 다른 단층에서 발생.."존재 몰랐던 단층" [2017.11.21 07:21:58] 관리자
오늘(16일) 포항지진 관련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만 해도 진도 5.4라 해서 심각하게 여기지는 않았는데..그게 아니었습니다..
영상을 보니..진도 6을 분명히 넘겼더군요...
주차된 차가 파도처럼 출렁였는데요..그건 진도 6이상입니다..
그런데도 보도는 그렇게 안 나오고 계속 진도 5.4만 반복...
그렇게 되서는 안 되었습니다...
현실과 다른 발표니까 말입니다..
....



그런데 '지질연' 발표가 나왔는데 속이 후련하게 펙트를 알려줬습니다..
국가기관이면 이 정도는 되야죠...
지질연 분석 정확한 분석입니다.. 발표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포항 지진은 경주 지진과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스님이 규정했잖아요..멱살잡이 지진이라고..
..


지질연 발표는 스님이 느낀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진도 5.4라지만 영상을 보면 실제 포항 지진의 강도는 진도6을 분명히 넘었습니다...
진앙이 얕은 것도 있지만.. 피해가 심해 토양을 의심했었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이 지질연 발표가 펙틉니다.. 이번 지진 진도 5.4로 기록하면 안 됩니다..
화강암 기반 위에서는 5.4면 피해가 안 크지만..
연약 지반에서는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을 알고 지진에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진도6 이상의 근래 최강 지진을 경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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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지반에서 지진이 나고 토양이 물을 머금으면
아파트가 통째로 폭삭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이번 포항에서도 현재 아파트 3채가 붕괴위기에 처했잖아요..
현재 집이 통째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연약 지반위라는 증명인데...포항이 퇴적암이라고 나오잖습니까..
퇴적암은 흙이 중력과 공기압으로 눌려 만들어진 돌입니다..
즉 흙이란거고 그 위에 집을 지은거란거죠..
이런 곳은 지진에 매우 취약합니다..
내가 사는 지역이 어떤 지반위인지 알고 대비하셔야 해요..
..


이런 큰 지진에 사망자가 하나도 없다니
하늘이 도우셨습니다..
천운입니다..천운...
벽돌 담장이나 외벽..옥상 난간의 벽돌들이 무더기로 떨어져서..
수많은 차량들을 덮쳐 절단이 났는데..
사망자가 없다니... 있을수  없는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부서진 차량들 중에 아이들 통학차량들이 다수던데..
끔찍한 일이 생길수도 있었습니다..
아니죠,,생기는게 정상이었습니다.
그것을 비키다니.. 하늘이 도우신 거에요...
..


또 보니 도시 가스관들이 다 뻗어 있는 것 같던데..
그 지진에 모두 무사하다니..천운이에요..
자칫했으면 불바다에..폭발에..
대형 참사가 벌어질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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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경주와 다른 단층에서 발생.."존재 몰랐던 단층"

최소망 기자 입력 2017.11.16. 17:36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금까지 한번도 보고된 적 없는 단층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신진수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 박사는 "포항 지진을 유발한 단층은 지표면에 존재가 보고된 적이 없는 단층대를 따라 발생했다"며 "여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아직 없어 앞으로 위성영상자료 분석과 지표지질·지구물리 현장조사, 지질구조적 특성, 여진 정밀분석 등을 실시해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지질연 포항지진 분석.."약한 퇴적층이라 피해컸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16일 오전 11시에 분석한 여진 현황 © News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포항 지진의 원인이 지금까지 한번도 보고된 적 없는 단층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번 지진이 정확하게 어떤 지각활동에 의한 것인지 밝혀내려면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6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15일 오후 2시29분쯤 포항 북부에서 발생한 지진이 지금까지 한번도 보고된 바 없는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 단층은 지난해 경주 지진을 일으킨 '양산 단층'에서 약 7km 떨어진 곳에 있다. 그러나 아직 이 단층의 방향과 길이 그리고 활성단층 여부 등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상황이다.

지질연 관계자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진앙분포를 분석하니, 존재가 보고된 적 없는 북북동 방향의 단층대를 따라 지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서쪽에 있는 상층 지반이 동쪽에 있는 하층 지반을 타고 올라가는 역단층 작용이 일어나면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위치는 지난해 경주지진 발생지점에서 북동쪽으로 약 40km 지점이다.

신진수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 박사는 "포항 지진을 유발한 단층은 지표면에 존재가 보고된 적이 없는 단층대를 따라 발생했다"며 "여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아직 없어 앞으로 위성영상자료 분석과 지표지질·지구물리 현장조사, 지질구조적 특성, 여진 정밀분석 등을 실시해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이번 포항지진은 경주지진보다 시간에 따른 여진 발생 횟수가 적다. 그럼에도 응력해소는 단기간에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는 포항지역의 지질학적 특성 때문으로 분석됐다. 포항에는 신생대 3기 해성퇴적층이 분포하고 있다. 이 지층에 있는 돌덩어리는 손으로 강하게 누르면 부서질 정도로 약하다. 이 때문에 경주지진보다 포항지진의 피해가 컸다.

선창국 지질연 국토지질연구본부장은 "포항지진은 경주지진보다 지표면에서 얕은 지역에서 발생한 탓에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진동의 세기가 강했다"며 "특히 진앙지인 포항시 흥해읍은 퇴적층이 발달한 곳이어서 지진파의 증폭이 심했고, 이에 따른 구조물 손상이 컸다"고 설명했다.

포항지진은 강한 지진이 이어지는 지속시간이 1~2초로 짧아서 고주파수 진동이 매우 발달했던 경주지진보다 상대적으로 중저주파수 진동이 발달한 특성을 보였다. 경주지진보다 포항지진의 단층운동 속도(미끄러짐)가 느리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선 본부장은 "앞으로 여진 피해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면서 "포항지진 발생 당일부터 기상청,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진 발생 지역에 이동식 관측소를 설치하고 추가 발생지진에 대비하고 있고, 여기서 얻은 자료는 원인단층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포항-경주 지진의 시간에 따른 여진 발행 횟수 비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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