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2016 하반기 남한강 특별기도.. [2016.10.18 19:00:16] 관리자
아래 내용은 10월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 열린
남한강 기도에 관한 파란만장한 기록입니다..
카페에는 진즉 올렸는데 홈피에는 못 올렸군요..
요즘 이래 깜박깜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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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기도는 내용적인 면에서 시험에 탁월한 공덕이 있다는 것은 다 아시는거고요..
영선사에서는 1년에 2차례 봉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보통 기도와는 달리 혹독하기에 그 동안 수많은 좋은 기록을 양산했죠..
..
 
원래 남한강은 상반기는 양력 4월 하반기는 대개 양력 10월에 갔었습니다..
그러다 대입 수시입시제가 생기면서 시험때에 맞추려고
9월로 바꾸려 했다가 비를 된통 맞고 난 뒤..
10월로 다시 가고 있습니다...
..
 
이번에도 그런 페턴입니다.. 10월 2일로 잡혔는데..
중요시험을 앞두신 님들이 많아 앞당기기로 했고..
날짜를 맞추니 그렇게 나오더군요..
10월 2일이니 아무래도 9월에 가까운 날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비 좀 맞았습니다.. ^^...
단순한 비가 아니라..이번에는 기록적인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단편소설을 써도 좋을 만큼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어요..
기도가 마쳐지기 전까진 안 좋은 기록들이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스님이 화가 나거나 이런게 아니고요..
즐겁고 웃음이 나오니.. 좀 이상합니다..^^...
전후 사정을 보면 기도 참여자들을 사정 없이 흔드신 시험으로 보여집니다..
...
 
사연은 이래요...
 
01.1차 시험
우선 출발 직전..이상한 일이 한 건 터졌습니다.. 불길한 조짐...
현재 학교들이 시험 기간이라 ..개천절 연휴 기간 중에..
공부방에는 아이들이 수십명씩 나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지원이나 공부방의 관리를 위해 소홀히 할 수 없어
중간중간..공방을 다녀오곤 했는데요..
7시쯤 공방을 돌러보고 올라오는 길에 동측루 앞에서
공부방차(15인승 프레지오) 뒤에서 둔탁한 이상 소리가 나데요..
그리고 뭔가가 끌리는 듯한 소리..
올라와 확인하니 세상에.. 차량 뒷편 스페어 타이어를 보관하는
거치대 쇠가 녹슬어 끊어져 있었습니다..
그 덕에 타이어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거기다 쇠가 뒤로 꺾여 버렸더군요
..
 
여기서 알이두실 점..스페어 타이어 거치쇠는 통쇠가 아닌 속이 빈 파이프쇠입니다..
세상에... 충격적이죠??
자동차 회사... 아낄걸 아껴야지..ㅡㅡ..
승합차량 류 가지신 님들이나 노출형 스페어타이어 거치대 차량 중
연식이 있는 차량 소유자님들은 거치쇠를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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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한 것은요..
원래는 그 차량이 남한강 기도 이동 예정이었습니다..
본래 15인승 2대 출발이 기본이고요..인원에 맞춰 차량이 재조정합니다..
만약 고속도로 주행 중 그것이 떨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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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그 잘못된 거치대를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제거 못하고..40여분을 허비하고 맙니다..^^..
출발전 휴식해야 할 시간에 못 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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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차 시험
최종 출발 차량은 15인승 봉고3와 9인승 스타렉스 차량이었는데요..
총20명이 이곳에서 출발을 했습니다..현장 참여자님들이 계셔서..
기도 최종 참여 인원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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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출발전 스페어타이어 사건으로 초긴장해서 순항을 했습니다..
문제는 충북 음성 금왕휴게소에서 터졌습니다..
스타렉스 차량이 약간 늦게 도착했는데 차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기어가 안 들어간다는...@@..
도착 시간이 아마 0시 반쯤인가 그랬을거에요..
그 때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9인승 스타렉스에는 사람은 6명이 승차했지만 모든 기도용품이 가득 실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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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조처를 하고..스님도 일부 실수를 해서..시동 안 걸린다고 난리..^^..
알고보니 클러치를 밟아야 시동이 걸리는 차를 브레이크를 밟아야 걸리는 것으로 착각해서..
성격이 다른 차가 여러대고 스님이 자주 타는 차가 아니다보니 순간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 좋은 상황에 더 기름을 부어버린거죠..
어쨌거나 응급조치 한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별짓을 다했습니다..
다행히 조태용거사님이 함께 하셔서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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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갱이 하는 중에 대성보살님이 기도 참여자님들 중
이미 현장에 도착하신 삼보행보살님과 성현옥 보살님 차량을 금왕휴게소로 불렀습니다.
그렇게...해서 차량들이 도착하고..
사람들은 3차량에 나눠타고..짐들은 15인승으로 민족 대이동을 해서..
천신만고 끝에 기도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사태를 수습하는 중에 간간이 비가내려 비도 맞았죠...
..
 
그렇게 도착해서 기도 준비를 하는데..
거기까지는 순조로웠습니다..
..
 
03.3차 시험
기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이상해지데요...
그리고는 쏟아지는 비..^^..거기다 천둥번개까지..
가까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 험악했습니다..
..
 
 
기도 내내..비가 강하게..내리기도 하고..
약하게 내리기도 하고 그치기도 하고...천둥번개도 치고..
참으로 여러가질 모두 경험했습니다..
200미리의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설마했죠..^^..
아마 맞은 양을 계산하면..5~8밀리 정도는 될거에요...
그 정도 안 될수도 있습니다만...2차례 강한 비가 왔습니다..
기도 시작 후..그리고 기도 마치기 직전... 소낙성 비가 왔죠...
..
 
뭐 그러거나 말거나..기도했습니다..
시험이란 것을 학실히 알기에..흔들림 없이 기도했습니다..
기도중에 스님 발 밑에 고인 물들에...발이 퐁당 빠졌습니다..
강자갈들 사이 공간에 천막을 펴서 그 쪽으로 바닥물이 고인거에요..
말하자면 물 속에 빠져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 경운 생전 처음이죠...
..
 
어쨌거나 기도는 잘 마쳤습니다..
...
 
마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뒤에서 사중 대중들이..
고군분투를 하고 계셨더군요...정말 고마워요...
공양시간에 비를 맞지 않게 하려고 천막을 치셨습니다..
모양이 나게 샤프하게 친건 아니지만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나름 운치도 있고..
^^
 
일부는 그 천막 속에서 공양을 하고..
일부는 밖에서 공양 했는데요..정말 맛있게 공양했습니다..
많은 기도를 다녔지만 정말 맛 있는 공양들이 있을때가 있어요..
이번 기도는 그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상황이 대단히 악조건이라 분위기가 가라 앉아야 맞는데요...
그런 분위기 아니었습니다..
재미가 있고..운치가 있고...추억이 만들어지는 그런 분위기..
비도 더이상 안 내렸고요..
스님은 계속 웃음과 미소가 나오데요..
^^
 
그렇게 공양 마치고  커피를 마시는데..
스님이 하늘을 봤습니다..
아..그런데...그 순간에..하늘이 열리데요..
우리 기도하는 바로 위 하늘이 동그랗게 열리더니..별빛이 반짝거립니다..
이 무슨 해괴한....^^...
3~4분 정도 열려 줬는데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험난한 앞 부분이...사라지고 증표를 받는 느낌...
..
 
그렇게 짐을 챙겨 다시 차를 세워둔 휴게소로 되돌아와..
거기서 짐은 고장이 나버린 스타렉스로 다 옮겨 싣고..
일부 인원은 차량을 렉카하기 위해 남기로 했습니다..
주력부대는 다시 15인승으로 모두 옮겨타고..
픽업 차량 신도님들과 작별 인사 한 뒤에...
영선사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
 
오는 도중에 부산팀님들을 대전에서 KTX로 가실 수 있도록 조처를 했고요...
차량을 다시 고속도로로 올렸습니다..
험난한 기도 끝이라 대부분 신도님들은 잠깐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스님과 대성보살님은 물론 아니죠..
스님은 초긴장 상태라 졸음이고 뭐고 전혀 없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만큼...^^...
...
 
내려오는 길..햇살이 환하게 나오데요..
하늘에는 비 온뒤 맑은 하늘에 아름다운 풍광들이 만들어지데요..
한폭의 그림..사진에서 본듯한 그런 광경들이 연이어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
햇살이 환하게 났는데...비가 왔죠...
그 때 스님 생각은 옛 어른들이 이런 날씨면 '호랑이 장가간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 말씀의 원리를 잘 몰라요...
^^
 
그러던 중에 갑자기..대성보살님이 큰소리로 외치십니다..
'무지개가 떴다...!!!...'
세상에...무지개가 떴습니다.. 그것도 쉽게 보지 못하는 '아침 무지개'...
스님은 운전중이라 오래 보진 못했습니다만..우측으로 선명한 큰 무지개가 떴더군요..
비교적 가깝게 말입니다..
다들 깨워서 무지개 다 보고.. 차도 일부러 속도롤 잠시 늦췄습니다..
^^
 
그 때서야 확신이 들데요..
아..기도가 잘 되었나 보다....
...
 
그렇게..당초 예정 시간보다는 2시간 늦게...
중간 처리 후 예정 시간보다는 좀 빠르게 함양에 도착해서.. 주력 부대와 헤어졌고요..
오자마자 공부방 개방 시간이 임박해 사중 대중들이 나뉘어 역할을 맡았습니다..
동서로 분주했답니다..^^..
..
 
특이한 것은 곧바로 이어서 문제가 생겼던 차량이 렉카되어 도착했고요... 
모든게 원만하게 마무리 되었다는 것입니다..
차량은 큰문제가 아니어서..기도 다음날인 오늘(10월 4일) 곧바로 수리가 완료 되어 정상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부분이 시험이라고 평가하는 것입니다..
심난한 상황도 시험을 마친 때는 최소의 비용으로 빠르게 마무리가 되거든요...
그런 페턴과 정확히 일치했죠...


시험이 아니라 처박히는 경우는..꼬입니다..계속 꼬여요...
악순환 연속의 머피의 법칙이 생기는데...그런 경우는 암울하죠...
하지만 괴이한 머피의 법칙이 기도전에 있었고...
기도 후 순식간에 그것들이 해결되면 기도시험이라고 보시면 되요..
정확한 그 페턴입니다...
..
 
이상이 소설같은 2016년 하반기 남한강 기도 보고서입니다..
^^
 
여러 시험을 하셔서 고생한 만큼..좋은 결과 있길 바라구요...
2가지 증표를 주셨으니..잘 되리라 확신합니다..
용맹한 기도의 마음 나약해지지 마시구요..
한 길로 나아가도록 하십시오..
..


위기 상황이 생겨 자칫 우왕좌왕할수도 있었는데..
참여자님들 모두 침착하게 불편한 것 다 감수해 주셔서 고맙고요...
여러가지로... 때론 보이는 분야에서 때론 보이지 않는 분야에서..
위기를 극복하도록 크고 작은 힘을 보태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도와주신 여러분들은 큰 복이 있을실 겁니다..
시험을 하시는 성중님 입장에선 해결 분야도 눈여겨 보십니다..
스님 눈에도 보이는데 어찌 성중들께서 모르시겠습니까...
모두들 잘 대응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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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일부에서는 남한강 기도 같은 특별 기도를..
정식으로 차량을 대여해 가자는 말씀도 하셨다고 전해 들었는데요..
그것은 이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부차적인 수많은 문제가 발생해요..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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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여한 차가 고장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어차피 차의 내면은 몰라요...기술자들도 모릅니다..
이번 같은 경우 만약 대여차가 고장났다면 기도는 끝난거에요..
대처방법이 없죠...
남한강 같은 경운 기도 허용 시간이 무한정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비되면 기도는 못합니다..
장소의 한계에요..
..


사중에서도 항상 긴장하고 일을 진행하죠..
하지만 기도차량은 수많은 변수에 노출됩니다..
실제 고장난 것도 있겠지만...그런게 아닌게 있어요...
용왕제에서는 주로 상가방문.. 실제 초상, 낙태, 유산 등에 매우 민감하고요..
대개의 경우 참여자 중에 그런 사례가 있는 경우에 스님을 도로에 세워 놓습니다..
비도 옵니다..^^...
똑같은 현상이 반복 되기에 그걸 알아요..
세우는 모습도 참으로 다양합니다..
고장나서 세우는 것은 한 원인일뿐이에요...
다른 사유로도 세워 놓으시기도 하고요 일종의 창피를 주십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님은 지론이 그런 일부 희생이 있다해도 무조건 참여해야 한다는 쪽이에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의 논리죠
실제로 그렇답니다...
무리수가 있지만 기도의 결과는 또 다른 분야입니다..
그런 보이지 않는 변수중에 하나가 차량 고장이에요..
주로 생전 듣도보도 못한 일이 생깁니다..
..


또 차량 대여도 만만치가 않아요..
우선 차량을 운전할 운전자는 이틀을 비워야 합니다..
심야에 이루어지는 일이라 그래요..
한 번은 뭣 모르고 올 수 있지만..
스님이 전세버스 기사라면 2~3배의 비용 준다해도 안 옵니다..
이건 참여해 보고 그 다음날이 되어 보면 알아요...
때론 여독과 생체 바이오리듬이 깨지는 후유증이 며칠을 가기도 해요..
그만큼 어려운 기돕니다..
그런 비용을 소수의 인원이 감당할 수 있겠어요??
그것도 1년 2번인데 지속적으로???
비용도 비용이고..사람도 없습니다..
관광버스 기사는 한 번은 와도 두 번은 못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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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세버스는 기동성이 매우 취약합니다..
도착 시간으로 보면 지금보다 2시간 이상은 연착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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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서 대여버스는 기도 현장에 직접 접근 못합니다..당연한거죠...
여러님들 이번에 진입로 길에서 우거진 칡넝쿨로 고생하셨다면서요??
그런 길로.. 혹은 좋지만 돌아가는 먼길로..
그 많은 엄청난 기도 짐을 들고 이동한다??
이건...절대 하지 말아야 해요..
기도도 하기 전에 다 초죽음 됩니다...
이명박이 놈이 4대강 하기 전에는 현장까지 큰차량도 접근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최악의 조건을 만들어 놨어요..나쁜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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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전세버스 대여 이야긴 앞으로 안 나오게 해 주세요...
...


스님 스타일은 최소의 비용..최대의 효과...에요..
그 속에 사람이 희생하는건 감내해야 한다는 주의죠..
사중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그런 진정성을 알아주시고..
기도에만 전념해 주세요.
염려 되어 하시는 말씀은 알지만..
기도의 진행은 깊은 생각으로, 경험칙에서 결정되어 추진되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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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때문에.. 이런 시험을 하셨는지는 모릅니다..
이번에는 상가 관련은 아닐거에요...
초이틀에 봉행 된 기도라 상가방문과는 좀 멀고요....
여러 사건이 동시다발로 일어나서...
그 중 하나만으로도 시험으론 충분한데...3건이나 연달아 났잖아요..
기록적인 사건들이..
도대체 무슨 결과를 내시려고 그러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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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차량 레카한적 생전 처음이고요...기록 깨졌습니다..
발이 물에 빠지는 기도..처음입니다.. 역시 기록 깨졌어요..
천둥번개는 기록이 가물하네요.. 처음은 아닌 것 같은데요..
드믄 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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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운 여건을 넘으니..하늘이 열리고 별이 빛나고...
우리 머리 위로만 열렸습니다.. 동그랗게..
기도 장소는 주변에 군부대..골프장..조정지댐..중앙탑공원이 있어..
조명들이 밝아 어둡지만 하늘을 볼 수 있답니다...
옅은 안개가 끼어...조명들이 하늘로 올라가기도 했죠...
그래서 하늘 열린걸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상서로운 '아침무지개'도 봤죠...


누군가의 인생...준비과정은 모두 혹독하고 힘듭니다..
그런 과정 없이 되는 일은 없어요..
기도에 앞선 다양한 시험과 곤란이 있었던 것처럼
누군가도 지금 인생을 힘겹게 가고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고 버티며 정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예고로 해석됩니다..
변치 말고 열심히 정진하십시다.. 여러분..
..


'버텨야 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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