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잡는 것은 좋은데 왜 죄 없는 전통신앙을 까세요? [2016.11.22 09:28:45] 관리자
전국이 박근혜와 최순실로 요동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아무 죄도 없는 전통신앙, 무속신앙이 사정 없이 총을 맞고 있습니다..
우선 긴 글이 될 수도 있으니 결론부터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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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옳지 못한 것에 대한 정의감이 작용 되어서
거친 표현이 상당히 들어가 있으니.. 이 점 양해 바라구요..
하지만 이 정도의 거친 내용은 나름 순화시켜 나온 것입니다..
더한 욕도 하고 싶습니다만.. 참는 것이 이 정도니 이해해 주세요..
이것은 여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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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최태민 놈은 기독교 목사지 무당이 아닙니다..
02. 최태민 놈의 진짜 모습은 최면을 배운 사기꾼 잡놈입니다.
03. 최순실이는 그 사기꾼 잡놈의 대를 이은 쓰래기고요. 무당 아닙니다.


04. 박근혜는 사기꾼 이용 당함과 최면걸림 50%+타고난 본질 50% 입니다.
05. 위에 언급한 것들은 무속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06. 이번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사건은 사기꾼의 농락과 부정부패 사건입니다.


07. 전통신앙 무속은 이것들과 전혀 무관합니다.
08. 이번 사건은 박근혜 주위의 권력암투가 뿌리입니다.
09. 쿠테타나 혁명 상황으로 치달아 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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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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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이렇게 불을 토하는 것은 하도 기가차서 그래요.
일종의 지식인 쓴소리, 정의감의 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못을 바로 잡는 것은 좋은데 사실로 해야 하잖아요?
나라를 바로잡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진실 아닌 이야기로 사회의 약자들에게 그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희화물과 그림 등에서..
아예 무당으로 둔갑시켜 비하시키고 있는데... 이건 아니라는거죠..
그 속에는 또다른 완장주의적 폭력이 있어 제동을 건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그런 완장주의가 남아 있는 한 우리나라는 같은 피의 역사를 반복할거에요...
무조건 데모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회를 개혁하려면 바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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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명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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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최태민 놈은 기독교 목사지 무당이 아닙니다..


01.최태민 이 놈은 타고난 사기꾼입니다.
과거 기독교계의 모 인사가 이 놈을 취재하며 무속을 들먹였는데요
이 놈은 무당, 무속인 아닙니다.
그 이유를 스님은 종교적인데서 찾았습니다.
무속인은 가짜가 아니라 진짜이기에 잘못하면 '신벌'이라는 것이 내려요.
물론 무속인이든 누구든 종교계는 사기꾼들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판별하는 것은 당사자들이에요..어쩔 수 없습니다..
신벌이 없다면 그건 가짭니다...
여러 종교계 내부에도 이 신벌과 유사 모양의 다양한 응징은 있습니다...
'벌'받았다 하는그게 그겁니다...
무속에서는 그걸 '신벌'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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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벌'...이게 아주 무서운데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사람을 패가망신 시키는 것은 기본이고
대개는 죽여버립니다. 그냥 안 죽고 피를 보고 죽죠..
그 예봉을 피하면 반신불수가 되요. 무서운 벌입니다.
그런 큰 신벌 말고도 작은 신벌도 부지기수로 있어요...
그러니 절대 함부로 살지 못하고요 큰 신벌이 내리면 생명이 바로 끝납니다.....
...


예를 들어보조...
최태민목사 이 놈을 미국에서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정리했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착각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라스푸틴과 최태민목사 놈 이 둘은 태생적으로 다른 놈들입니다..
라스푸틴(Grigori Rasputin , Григо́рий Ефи́мович Распу́тин )은 러시아 무당입니다..
이 놈은 분명 무당 맞아요..
실제 능력도 있었습니다..주로 치병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했어요..
무속인들은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고저의 차이, 분야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히 특이한 능력들이 있어요..
..


라스푸틴 이 놈은 무속인+사기꾼이라기 보다는..
정치세력이 가장 경계하는 종교인(무속 샤먼)에 가까운 놈이었죠..
원래 제정일치 사회에서는 종교인+정치인이 한 몸인 사횝니다..
우리나라는 단군으로 그렇게 해왔고...
동이족이 세운 국가인 중국 '은나라(실제는 우리나라)'도 그런 사회였습니다..
현재도 이런 곳이 있는데요... '이란'이 그런 나라에요..
그러다 정치세력이 강성해지며 제사(종교)를 분리했죠...
권력 핵심부에서 종교가 쫓겨난 겁니다...
하지만 쫓겨나도 정치권력에서는 기본적으로 지킬 것은 지켜줬는데
우리나라에서 '소도'라는 곳이 그런 곳입니다..일정부분 치외법권을 인정한거죠..
지금도 종교센터는 함부로 안 하잖아요..
사회적인 영향력도 있긴 하지만 내면에는 그런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외법권임을 알리는 다양한 표시가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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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스푸틴은 전형적인 무당으로서 신벌을 받은 케이스에요..
러시아 국정을 주무르며 부정부패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1872(?)년경에 러시아 시베리아 튜멘 근처 포크로프스코예서 출생했고
1916. 12. 30(구력 12. 17), 페트로그라드(지금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서 사망했습니다..
정확한 출생을 모르기에 밝혀진 자료만으로 파악하면 45세에 사망했는데요...
건강이 나빠 죽은게 아닙니다...
국정 농단을 일삼다가 러시아 왕족과 귀족들에게 암살 되어 죽임을 당하는데..
총을 여러발 맞고..결국 물에 빠트려져 죽임을 당했습니다..
즉 팔팔하게 살아 있던 놈이 비참하게 죽었다는거죠..
이렇게 비명횡사.. 모든걸 무너지게 하는 것...이게 '신벌'입니다..
본인 뿐 아니라 자식들이나 주변에서 무속인 당사자나 신에 위해를 끼치면 죽여버립니다..
그래서 무속인들 가정사는 좋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


무속인에게는 그 '신벌'이 내리면서 모시고 있던 신은 미리 떠나고요
무속인 주변의 제3의 인물이 다시 다양한 괴이한 증세의 고통이 생기면서 신이 사람을 갈아탑니다.
그렇게 대개는 혈통적으로 대물림이 되죠.
대물림 시에는 반드시 무속인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님, 목사, 신부, 교무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이 나옵니다.
그 반대인 경우도 가능합니다...
목사 밑에 스님이나 무속인이 나오기도 한다는거죠..
초록은 동색...똑 같아요...
..


또 무속인들은  말년이 그다지 좋질 않아요.
재산적인 규모에서는 뛰어난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특출한 경우가 아니라면 60대 중반을 넘어서며 무속인으로서 생명이 끝이 나죠.
이게 평균치입니다...
재산을 모았다 해도 특출한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


최태민 이 놈은 그 기준에 따르면 전혀 무속인 아닙니다.
마누라가 공식만 6명..그 외 더 있는 것은 다 잘 아시는 것이고..
이름만 해도 7갠가 그렇죠...
이 정도 되면...무속에선 벌써 칼 맞았어요...
죽었어요... 피를 흘리며 죽었을겁니다..
..


그런데 건재했잖아요... 정치권력에서 몇 번이나 없애려 했지만 살아난걸 보면...
말 솜씨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 사기꾼으로서는 특급인거죠...
또...80이 넘게 살며 누릴거 다 누리고...
재산도 수천억대 잖아요...
무속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무속에선 없어요 이런거..
...


그리고 그 놈은 목사로 갈아탔잖아요..
목사 아니라고요? 실제 목사 맞습니다..
그냥 목사가 아니라 '구국선교단'이라는 거대 단체를 만들어 난리를 쳤는데..
그게 목사놈들 모임이었어요..
즉 최태민이가 목사놈 우두머리였다는 겁니다..
전국에 다니며 예배모임 수 없이 했고요..
기독교는 이 놈한테 받아 처 먹은게 많습니다..
무속은?? 땡전 한 푼 받은게 없죠,,.,
목사놈 우머리가 맞는데 이번 사건 터지니 이 놈이 무속인이라고 한단 말에요...
기독인들의 간교한 짓거리죠...
목사로서 문제가 있었다면 그 놈 활동 하던 시절에 제동 걸었어야죠...
일부가 반발했지만 극소수였습니다..
..


무속인처럼 조사 된 것은 목사로 갈아타기전  기독교 이단을 조사했던 사람의 이야기고요.
그 사람은 이 놈을 잘 몰랐습니다..
이 놈을 만나 무속인들이 신기가 떨어지고 했다는데 웃기는 거죠..
그건 그 놈이 조작했거나 최면으로 뭉개버린건데 그 사람은 그걸 몰랐어요..
사기꾼들에게는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요즘도 이짓을 하잖아요..
부흥회..그거 하면서 저런거 많이 들고 나옵니다..
주로 병자들 일으켜 세우고 그 지랄하는데..이벤트입니다..
부흥회 이벤트...
그게 다 미친놈이었던 바울이 만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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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글을 쓰고 난 뒤 최태민놈 묘지가 보도 되었는데 묘비에 성경구절이 적혀 있답니다.
그러니 분명히 개독교 목사 맞지요..
무속인 아닙니다.. 그러니 죄 없는 무속인들 욕하시면 안되죠..)




02. 최태민 놈의 진짜 모습은 최면을 배운 사기꾼 잡놈입니다.


02. 이 놈의 본 모습은 목사도 아닙니다..
이 놈은 사기를 치려고 작정한 놈이에요...
그 사기 그믈에 박근혜라는 큰고기가 걸렸고...잘 해처먹은거죠..
목사라는 탈을 쓴겁니다... 직업 잘 골랐죠...
...


하는 짓을 보면...사기꾼으로 타고 났고요...
이 놈은 분명히 최면을 배웠습니다...
최면으로 현재도 먹고 사는 목사놈도 있어요...
우리나라 대표의 모 교회 목사도 그 최태민놈처럼 최면술 씁니다..
이건 최면 걸리면... 사람 갖고 노는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걸 성령이 임했니 어쩌니 하면서 사기치고 있습니다..
딱하게도 그 최면술에 걸린 사람은 하나님이 그렇게 했다고 믿고 있고..
그걸 보는 사람들도 뿅~가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안타깝죠..
다만 뛰어난 것은 최면을 어떻게 거는지를 일반인들이 모른다는거죠..
그게 사기의 기술이고 핵심입니다..
현재 히트치는 목사놈 손에서 내 몸이 내 맘대로 제어가 안 되면 최면 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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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기꾼들은 특징이 있는데요..
내가 부처고..내가 미륵이고..내가 하나님이고..내가 옥황상제라고 하는 놈은..
무조건 사기꾼입니다..
사기꾼 아니면 정신병자에요...과대망상...
이것은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으니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최태민 이 자식은 그런 말을 했으니 전형적인 사기꾼 놈인거죠...
..


03. 최순실이는 그 사기꾼 잡놈의 대를 이은 쓰래기고요. 무당 아닙니다.


03. 최순실..
이건 뭐...박근혜 조종자에..그 애비에 그 딸입니다...
사기꾼류고요.. 무속인 아닙니다..
그동안 박근혜를 통해 나타냈던 개차반 짓..
최순실+박근혜로 보입니다...
이건 뭐 수준이..아주 개쓰래기에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


이 개쓰래기는 얼굴로 봐선 대학 시절에는 순수한게 보이는데요...
현재 얼굴엔 심술보가 덕지덕지 붙어서...
전형적인 부정부패 저지르는..속좁은...쓰래기류입니다..
인간 쓰래기...지.. 무당 아니에요...
무당은 눈 빛이 다릅니다... 얘는 그런 기 안 가지고 있어요...
저런 탐욕 가지면 무당 못 되요..
되더라도 끝납니다...
신의 시집살이가 얼마나 고된데요...
..


01~03에서 스님은 전례를 살핀 종교적인 평균치로만 판단했는데...
박근혜와 최태민 최순실이의 비리를 오래전에 폭로했던 목사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태민 최순실 무당 아니다.. 사기꾼이다.. 이렇게요...
그 사람은 방대한  자료를 종합해서 내린 결론인데 결론은 스님과 같습니다....
...


여기서 스님이 이처럼 독설의 불을 뿜게된 동기...
죄 없는 전통신앙만 떡이 되도 있는데..
그 목사는 최태민 사태에 대해 기독교계의 반성에 대한 말을 했습니다..
기독교가 자정하지 못하고 한 것에 대해 참회를 해야 한다는거죠...
사실 그게 맞는거에요.,..
지네는 받아처먹을거 다 받아처먹고..
이제 까이게 생겼으니 무속을 탓하고 깐단 말에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무속 신앙은 힘이 없으니 영문도 모르고 박살났습니다...
이래서 되겠어요???
그래서 스님이 화가 난거죠..
..


사실 샤머니즘은 전 세계 종교의 어머니고요...
신을 모시는 모든 종교가 샤머니즘의 아류입니다...
중국의 도교..일본의 신교...유대교..기독교..천주교..이슬람교..흰두교..부두교..
모두가 샤머니즘의 아류들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민족적으로 샤머니즘과 밀접하게 얽혀 있어요...
...


그 자세한 이야길 하자면  너무 기니 조금만 말씀드릴께요...
샤머니즘은 우리 민족의 뿌리와 일치하신다고 보면 되요...
가장 잘 알려진 샤머니즘 사상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입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이치로써 세상을 다스리라'는 이론이죠...
이게 나쁜거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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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샤머니즘으로부터 뿌리가 이어져 왔습니다..
우선 '대한민국'에서 '한(韓)'이라는 글자는 '칸'에서 왔습니다..
유목민족의 부족 우두머리를 '칸'으로 부르는데 '징기즈칸'이 그거죠..
칸들은 여럿인데 그 가운데 가장 높은 우두머리를 '대칸'으로 불렀고..
그것을 우리나라 이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
고대역사의 '마한''진한''변한'이 '한'은 모두가 '칸'이라는 글자에서 왔습니다..
초원에서 유목 생활을 했던 그 부족들은 종교가 모두 샤머니즘이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분들..인디언들 다 아시잖아요..모두 샤머니즘입니다..
모두 똑같거나 유사한 방법으로 의식 행합니다..
우리 역사에서 등장하는 제천의식..모두 샤머니즘이에요...
..


우리민족의 뿌리는 '흉노(훈족)' '돌궐''몽골' '선비'족 등 북방 민족이고요..
고구려가 우리 뿌리 맞습니다...고구려는 위의 민족들이 다 섞여 있죠...
경주김씨..김알지...흉노족이고요...김해김씨 김수로 흉노족입니다..
흉노는 훈족을 말하는 것인데..
중국 한족이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비주류 역사가들은 그들 전체를 '동이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나타난 객관적인 증거들은 그들 의견이 맞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지요..
실제로 그들 삶..종교적인 것은 비슷합니다..
그들에겐 전부다 성황당이 있습니다.. 돌무더기를 모아 기도하죠...
샤머니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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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 성씨들도 모두 북방에서 내려왔습니다...
다만 가야의 김씨들은 남방의 허황후 씨가 섞여 있는게 다르죠..
경주김씨의 시조 김알지에서 '알지'는 '알타이'라는 산의 이름이 변한거에요...
천마총의 천마도를 스님은 이전에는 상서로운 동물인 '기린'으로 봤지만..
말이 분명히 맞습니다..
흉노족은 말을 매우 중시했고...북방 초원 기마 민족들에겐 당연한거에요..
경주나 가야에서 기마민족을 상징하는 예술품이 무더기로 나오는 것은..
출신이 북방 유목민..초원을 호령하던 그 민족이란걸 보여줍니다..
역사를 알아보면 우리 민족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거대하고...단숨에 유럽을 쓸어버렸던 그런 무서운 민족이죠...
그들의 종교적 밑바탕은 샤머니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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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국가 중요 행사에서 실제 샤먼이 나와서 주술적 의식을 행해요..
몽골(몽고가 아닌 몽골로 써야 한답니다)의 씨름 선수들은,
이기고 나면 춤을 춥니다...
그 춤은 독수리를 형상화 한 것으로... 샤머니즘 의식이에요..
씨름선수의 복장도 독수리를 형상화 한거죠...
몽골에서는 그 씨름선수를 최고의 위치로 대우해 줍니다...
이게 저급하게 보이나요??
..


황당한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종교적 자유가 보장된 나랍니다..
어떤 종교든 헌법에 보장 된 것인데...
무속 의식을 행했다고 하면 입에 거품을 물어요...
대한민국은 이미 현직 신부나 목사가 장관도 했고...
신부가 현직 교육감이기도 합니다..
이런 나라가 왜 유독 무속에만 그렇게 거품을 물을까요??
그럼 걔네들도 제동 걸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특히나 이번 같은 경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왜 깐거에요???
이래도 되요???
...

(이 글을 쓴 이후 박근혜는 목사놈을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앉혔습니다..
그 놈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켜 통합과는 거리가 먼 놈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놈을 제지하는 소리는 매우 미약해요...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해괴한 모습입니다..)



사교??? 사교의 기준이 뭔데요??
오방낭 어쩌고 하는데 그게 사교로 보이십니까?
이걸 무속적으로 몰아 사교로 까는거 같은데..
사교를 정의하자면 무속적이기에 사교가 아니라..
공동체나 집단을 대립과 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이 정말 사교죠..
고등종교라는 탈을 썼다 해도...전체를 죽이고 대립..갈등..전쟁을 조장해서..
역사를 후퇴시키는 것들은 모조리 사굡니다..
이렇게 규정해야 옳은거 아니에요??
...


오방낭..그게 누구 작품인지는 모르지만...
대형 행사에서는 오색배를 치는 것이...기본입니다..
원색의 배는 광명을 나타내서 축하의 의미와 함께...
군주나 대표자..대표단체가 천지우주의 기운을 받아 올바른 통치를 하고..
그렇게 뻗어 나가라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과거부터 다 해 왔던 의식입니다...
군주가 새출발 하는데 뭘 못하겠어요??
지금도 불교계 대형행사나 하다못해 주유소를 개장해도 그건 쓰는거에요...
건물의 준공식이나 기타행사에도 오방색 띠 사용은 기본입니다..
그걸 까는데 또 무속을 엮었습니다...
다만 박근혜에게 사용된 색상은 이상한 것은 맞습니다..
전통적인 색상은 맑고 선명한데...칙칙한건 분명히 맞아요...
그것은 의문을 제기해도 맞습니다...
..


하지만 오방색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모든 국가의 국기는 그 오방색상으로 되어 있고요..
색상으로 축하를 하고 기원을 하는 것은 세계의 전통으로 봐도 됩니다..
중국 보세요 순전히 빨강이잖아요..온통 빨개요...
우리 불교는 청황적백주...
동양은 청(동)적(남)백(서)흑(북)황(중앙)입니다..
이런 것은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걸 단순히 무속으로 연관지어서 까버렸다는거죠...
즉 무속적이라 생각해 이유도 묻지 않고 까버렸던 것입니다..
이건 완전 생무식한 짓입니다...
이거와 연관되었다고 이걸 들고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에게 가지를 않나..
이 무슨 무식한..ㅡㅡ...
전통과 비교해 색상이 이상하다.. 이런거 누가 기획했냐..
이렇게 갔어야죠... ㅡㅡ..


(추신: 하지만 그 색상도 몽골 민속음악 캐나다 공연 때를 보니
그런 유사 색상을 사용하고 있네요...우리나라에는 맞지 않지만..틀린 것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몽골 전통음악은 음악을 하면서도 오방색의 끈을 사용합니다..
마치 성황당에 매달은 끈처럼 그렇게 끈으로 장식을 하고 공연을 하더군요....
..


어쩌면 이럴지도 몰라요..우리가 현재 자주 쓰는 오방색 천류는..싼천입니다..
라일론 계통의 밴데..이게 바느질이 안 먹어요..
오방색을 써서 큰 복주머니 같은걸 만들었던데..
아마 바느질 때문에 그런 천이 쓰였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검정색은 안 쓰지만.. 동양식 오방법에 따라 흑색은 북쪽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평소 자주 쓰는 것은 아니지만 틀린 것은 아니라는거죠..
...


또 이런 것은 최순실이 머리에서 나온 것 같지는 않아요..
머리에 든 것 없는 애가 이런 전통을 알았을까요?? 
누군지 모르지만 기본적 옛의전을 아는 사람의 작품이지..
최순실이 정도의 지견에서는 어렵습니다..)
..


이런 의식은 불교계 내부도 마찬가지에요..
스님들 역시 이런 무속까기에 일인자들입니다..
역시나 완장주의죠...
하지만 세계 역사를 보면 모든 종교가 공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때..
그 나라는 번성하고 잘 되었다는 것을 새겨야 합니다..
천하를 재패했던 징기즈칸은 스스로 민족종교인 초원의 샤머니즘을 숭배하였지만..
다른 종교를 억압하지 않고 종교의 자유를 줬으며...
몽골의 2대 오고타이 대칸이 카라코룸에서 다스릴 때
몽골은 최전성기를 구가했는데..종교 차별이 없는 평화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의 종교간 자유 토론은 오늘날에도 감히 따라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즉 지금의 종교적 인지가 그 당시보다 훨씬 후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현재 대만불교의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성운대사도..
부처님 앞에서 중국의 샤머니즘인 도교의 의식행위를 막지 않고
그 에너지를 승화시켜 불교적으로 키웠던 분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해요..
그 포용책으로 불교는 더욱 빛이 나고
수만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포용의 넓은 마음..열린 마음을 가질 때
나라와 교단이 융성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반면 잘 나가다가 지독한 천주교 종교근본주의를 내뿜었던 스페인 국왕에 의해
스페인이 세계사의 주역에서 사라져 몰락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현재 아랍을 비롯한 이슬람권이 황폐화 되고 있는 것에도...
이슬람 근본주의라는 종교적 폭력성이 근본원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민족의 뿌리인 전통적인 샤머니즘에 대해 이처럼 총을 쏘아대고
종교간 무조건적인 배타성응의 옹졸한 정신으로는
나라나 교단은 융성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의 정체성도 알지 못하면서 뭘 하겠어요??
제대로 알면 자존감을 가지고 그게 에너지가 되어 뻗어가겠지만.. 
소규모 종교적 집단 배척 의식으로는 큰일 못합니다..
이건 기본원칙입니다..
스님이 여기서 목사놈이라고 말하는 것은 종교 차별이 아니라..
'놈'이라는 욕을 들어도 싼놈이기 때문입니다..
...
04. 박근혜...
정신 차려야 해요...
선택 잘못하면 다른 사람 피도 보고..본인도 피봅니다..
..


역사는 어디로 흐를까요??
..


이 내면에는 2가지 거대한 직접적 종교 흐름이 있습니다..
2016년 8월경 평창을 파헤친 분노(동티),, 세월홉니다..
평창은 건들지 말아야 할 특정 지점과 나무를 비롯한 생명을 파헤쳐서 그런거고요...
지금 세월호 아이들도 깨어나고 있어요...
그 아이들이 피를 부릅니다...
사람이 죽은지 3년 정도가 되면..그 때부터는 여러가지 상황이 달라집니다..
영혼이 현실에 적응해서..자기 자리를 찾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영선사 법당에서는 괴이한 일이 생겼었지요..
아이들이..우리 법당에 그 정도 할 정도로 성장했는데...뭘 못하겠습니까...
창문을 붙잡고 무섭게 흔들며 울부짖고 흐니낀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간담이 서늘합니다...
..


어서 빨리 배를 꺼내고 거대한 위령공원을 조성해야 합니다..
피~~~~냄새...머잖았습니다...
작은 사건에서...시작해서.. 거대한 피가 뿌려질 거에요...
세월호 아이들은 다른 죽음과는 차원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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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야당과 국민들에게 경고합니다..
현재의 박근혜...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최순실 사건이 터지고.잠시 우왕좌왕하다가 갑자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잖아요..
이것 때문에..스님도 사건 초기에 감을 못잡았습니다..
다른 정치 지도자들도 다 우왕좌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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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그럴까요??
박근혜는 끝났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물론 임기 마치면 끝나는건 맞습니다..
하지면 현재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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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즈칸 시절 몽골족이 유럽을 침공할 때 유럽은 거의 끝났었습니다...
유럽은 자력으로 유럽을 지킨 것이 아니라
징기즈칸이 사망에 이르시면서 몽골군이 회군하면서 멈춰진 거에요...
초원의 전통에 따르면 대칸이 돌아가시면
모두 가서 장례를 치루고 다시 대칸을 선출해야 한다는 전통이 있답니다..
유럽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을 때 갑자기 몽골군은 회군을 했습니다..
직접 원인은 징기즈칸, 대칸의 서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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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못해봤는데 2대 대칸인 오고타이 대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이전에 몽골군이 유럽의 기사들을 전멸시킨 한 사건이 있는데...
바로 헝가리 기사들입니다..그 숫자는 무려 10만...
상대 몽골군은 5만이었다고 하죠..
5만대 10만... 물론 몽골 5만은 말을 탄 기병 중심이고 첨단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헝가리 기사들은 당연 보병 중심이었고요...
그 당시 몽골군의 기동력은 상상 초월이었고 현대전에서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게 그 유명한 '모히 전투'인데요...전쟁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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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의 헝가리 정예 기사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헝가리는 이 전쟁을 교훈삼아 경계 나팔을 끝까지 안 분답니다..
나팔을 부는 나팔수를 몽골군이 활을 쏘아 목을 꿰뚫어서 그렇데요..
무시무시한 적에게 당한 것을 교훈 삼으려 천년이 지난 아직까지..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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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몽골이 썼던 초기 전법은 후퇴전이었습니다...
계속 소규모 부대로 져 주면서 후퇴하다가 덫을 놓고 기다린거죠...
그러다 모히 평원에서...10만을 5만이 둥글게 포위하고...
집단학살이 시작되었습니다... 첨단무기로 공격해 모조리 죽여버린거죠...
그리고 마지막엔 한 쪽을 터주고...도망가게 한 뒤 다시 앞에서 잡아 몰살을 시켜버렸답니다...
이 전쟁으로 유럽은 중세 기사들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죠..
유럽인들에게 엄청난 교훈과 문명을 전해줘서 오늘날의 유럽이 있게 되었다고 한 대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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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후퇴전법은...흉노족(훈족)의 대표적 전법이기도 하답니다..
중요한건 최종 승리지...중간 작은 싸움에서 지는게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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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혼자가 아닙니다...
스님이 판단하기에는 하나의 그룹이었던 박근혜 친위세력이
최순실이의 전횡으로 두 파가 되었고...
최순실이 반대파가 이번에 이 사건을 기획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것은 최순실 사태 이후를 보면 알 수 있죠..
일사분란 하잖아요...
박근혜의 뻔뻔한 태도 보세요..
사람이라면 저렇게 못합니다...
분명 노림수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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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정신 차려야 해요...
단일대오를 갖추고..저항하지 않으면...
그대로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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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박근혜 친위조직은 나이가 많습니다..
대응법을 보면 그래요...
하지만 만만찮습니다.. 굉장히 노련하고요.. 조심해야 해요..
야권은 썰전 '유시민'의 머리와 국민의 당 '박지원'의 손 신호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지금 두 사람만큼 할 사람은 없어요,..
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최순실에서 노장 그룹으로 권력만 이동하게 됩니다..
걔네들도 부패에는 똑같아요...
박근혜는 어차피 꼭두각시고 주연배우만 바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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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를 둔 박근혜와 노장그룹..
이제 그들은 목소리를 내고 발톱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들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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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과 국민 분열되면 그 길로 끝입니다..
그리고 거듭 당부드리지만..사실..펙트를 가지고 몰아붙이세요..
안 그러면 오히려 되치기 당합니다..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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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그나마 이 사회가 죽진 않았군요...
스님이 어제(2016.11.16) 이런 글을 썼는데...
드디어 신문에서 무속을 옹호하는 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식인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죠..
왜 죄 없는 사람들을 깝니까??그 사람들이 뭔 잘못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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