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궤,좌궤,호궤,장궤합장 구분 완결표 [2015.10.31 08:35:52] 관리자
"호궤(胡跪),좌궤(左跪),호궤(互跪),장궤(長跪)합장 구분 완결표"

현재 한국 불교에서는 호궤합장과 장궤합장의 의미
명확히 구분 되지 못하는 난맥상이 있습니다.
..
 
지장철야기도가 참회를 강조하면서 중간에 장궤합장 하는 순서가 있는데
명확한 구분을 위해 자료를 찾고 편집해서
표를 만들었습니다..
..
 
합장간의 분에 있어 완결판이라 생각하셔도 됩니다.. ^^
빨리 올려 드리려 했는데..
이제사 완성해서 드립니다..
이미 불교 대사전에 올려져 있던 자료인데 누군가 정리를 안 해주니
혼란스러웠던 것입니다.
스님이 작성 한 것은 한국불교 최초의 자료..^^...
..
 
그림 아래에는 설명문도 같이 이어놓겠습니다..
3종류의 사전을 참고하고 2종류의 사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나머지 한 종류도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
 
큰 사진이 필요하신 님들은 아래 주소를 누르십시오..
http://www.youngsunsa.org/upload/20151031080114.jpg(아래의 사진 원본대형)
(사진을 눌러 새창으로 불러오신 뒤 사진을 다시 누르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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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한국불교대사전(한국불교대사전편찬위원회, 명문당)”의 내용입니다.
◉ 호궤(胡跪)
호인(胡人)의 꿇어 앉는 법을 말함.
(참고-‘호(胡)’는 중국에서 한족이 아닌 다른 이민족들을 일컸는 말의 통칭.
이(東夷)·서융(西戎)·남만(南蠻)·북적(北狄)으로 명칭함)
이 가운데 ‘좌궤(左跪)ㆍ호궤(互跪)ㆍ장궤(長跪)’의 세 가지가 있다.
 
좌궤(左跪)란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이고,
그 발가락을 땅에 세우며 오른쪽 무릎을 공중에 두고 왼쪽 무릎을 세우고
왼발로 땅을 밟아 두려워하며 경의(敬意)의 뜻을 표한다.
경중(經中)에 이른바 우슬착지(右膝着地)를 말하며 이것이 정의(正儀)가 됨.
 
귀경의(歸敬儀)에
“호궤(胡跪)란 말은 호인(胡人)이 공경(恭敬)하는 상이다.
이 나라에는 없는 것으로 그 본연(本緣)만 둠으로 호(胡)라고 한다”하였고
또 말하기를 “불법에 우(右)를 따르는 것은 곧 우슬(右膝-오른 무릎)을 땅에 붙이고
우퇴(右骽-오른쪽 넓적다리)를 공중에 두며 우지(右指-오른 손가락)로 땅을 짚고
또한 좌슬(左膝-왼 무릎)위에 놓으며 왼 손가락으로 땅을 짚고
삼처(三處)를 교교(翹翹-중국어. 높이 뻗거나 뛰어난 모양)하게 굽혀
몸을 앞에 나가게 하므로 마음에 전일지극(專一至極)함을 얻고
청회(請誨-가르침을 청하는 것)도 끝나게 된다”하였으며,
 
혜림음의(慧琳音義) 36에
“호궤(胡跪)는 우슬(右膝)을 땅에 붙이며 좌슬(左膝)을 세워
궤좌(跪坐)하는 것으로 혹은 호궤(胡跪)라 한다”하였음.
-출처 : 한국불교대사전 7권 p231-
 
◉호궤(互跪)
호궤삼종(胡跪三種)의 하나.
좌우의 두 무릎을 번갈아가며 땅에 대고 꿇어  앉는 것.
이것은 서역지방(西域地方)과 인도(印度)에서의
세속일반(世俗一般)에서 행하는 예법(禮法)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또는 호궤(胡跪)라고도 한다.
 
이 중에 불법(佛法)에서는 보통으로 왼쪽 무릎을 세우고,
바른 무릎을 누이고 땅에 대는 좌궤(左跪)를 하는 것이 본법이나
행사(行事)가 오래 걸려서 피로(疲勞)할 경우에는 이것을 막기 위하여 호궤(互跪)를 허락한다.
 
귀경의(歸敬儀)에
“호궤(互跪)라고 하는 것은 좌우(左右) 두 무릎을 번갈아가면서 땅에 대고 꿇어 앉는 것이다.
이것은 윗사람에게 아뢸 일이 있거나 청원(請願)할 적에
또 죄과(罪過)를 뉘우칠 적에 주고받는 의식이다.
불법에서는 우궤(右跪)를 따른다”라고 하였고,
 
또 이르기를
“경 가운데 행사(行事)가 오래 걸려서 고통(苦痛)의 폐(弊-나쁜 것)가 몸에 몰려오면
좌우(左右) 두 무릎을 서로 교대하면서 꿇어 앉는다”라고 하였음.
-출처 : 한국불교대사전 7권 p231-
 
◉장궤(長跪)
양쪽 무릎을 땅에 대고 양쪽 정강이를 허공에 오르게 하며
양쪽 발의 지두(指頭:발가락 끝)로 땅을 버티고 몸을 빼어 선 것.
경문(經文)에는 혹 호궤(胡跪)라 말함.
 
부처님이 장부(丈夫)를 호궤(互跪)하게 하고
비구니 무리는 장궤(長跪)케 하였다.
여자(女子)는 몸이 약하므로 장궤(長跪)케 하니 호궤(互跪)에 비교하여 쉽기 때문이다.
 
석문의범(釋門儀範) 하(下)에
“스님은 장부라 강간(剛幹)하게 설 수 있으므로 호궤(互跪)를 제정하였고,
비구니는 약한 여자로 괴로움이 들면 쉽게 피로하므로 장궤(長跪)케 하였다.
 양쪽 무릎을 땅에 대고 양쪽 정강이를 허공에 들며,
두 쪽 족지두(足指頭-발가락 끝)를 땅에 버티고 몸을 빼어 서는 것이다”하였고,
 
기귀전(寄歸傳) 1에
“장궤라 말하는 것은 양쪽 무릎으로 땅에 걸터 앉아
양쪽 발을 세워 몸을 지탱하는 것이니,
옛날에 호궤(胡跪)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다.
오천축(五天竺)이 모두 그런데 어찌 유독 호(胡)로 말하는가?”하였고,
 
석씨요람(釋氏要覽) 중에
“장궤(長跪)는 양쪽 무릎을 땅에 붙이는 것인데
또한 먼저 우측 무릎을 내리는 것이 예(禮)가 된다”하였음.
-출처 : 한국불교대사전 5권 p744-
 
◉장궤합장(長跪合掌)
장궤는 양슬(兩膝-양 무릎)을 땅에 붙이는 예법.
합장은 십지(十指-열손가락)를 합하여 앞으로 내밀고 목을 굽히는 예법.
(十誦律,십송률-소승교 살바다부의 율을 말함)
-출처 : 한국불교대사전 5권 p744- 』
 
★★★★★★★
『아래 내용은 “불교사전(운허스님)”의 내용입니다.

▣ 호궤(胡跪)
호인(胡人)의 꿇어 앉는 법. 이에 ‘호궤(互跪)ㆍ좌궤(左跪)ㆍ장궤(長跪)’의 3종이 있다.
 
▣ 호궤(互跪)
호궤(胡跪) 3종의 1.
우의 두 무릎을 번갈아 땅에 대고 꿇어 앉는 것.
이것은 서역 지방과 인도에서의 세속 및 일반에서 행하는 예법의 하나.
 
불법에서는 보통으로 왼 무릎을 세우고,
바른 무릎을 누이고 땅에 대는 좌궤(左跪)를 하는 것이 본법이나,
행사가 오래 걸려서 피로할 경우에는 이것을 막기 위하여 호궤(互跪)를 허락한다.
-출처 : 불교사전(운허스님)-
 
▣ 장궤(長跪)
호궤(胡跪)라고도 한다.
두 무릎을 땅에 대고, 두 정강이를 세우고 두 발끝으로 땅을 디디고,
몸을 우뚝 세우는 자세.
부처님께서 비구는 호궤하고, 비구니는 장궤하게 하다. 여자는 체질이 약한 까닭.
-출처 : 불교사전(운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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