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가짜처럼 변해버린 한국불교..불을 관장하시는 조왕신중님.. [2016.01.07 20:10:4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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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을 '불을 관장하시는 조왕신중님..잊혀져서는 안 되는 불교의 전통...'

이렇게 했다가..

글을 추가하며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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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국불교...정말 바로 가고 있나?

이 시대 사람들의 다양성 만큼이나 우리 불교도 그렇다..

다양성이 살아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그 다양성이 심각한 왜곡자들에 의해 주류가 형성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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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다가 이 지경이 된건지 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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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왕대신'님도 그 중 하나다.

이 분들은 불의 신인데 불의 신은 세계 곳곳의 모든 나라와 민족에서 중시한 신이다.

사실 인류의 문명은 불이 없었다면..별 볼일 없는 야만인을 끝날 운명이었다.

여러분 주위를 보라. 불을 빼고 온전히 남아 있을  것이 무엇이 있는가?

직간접으로 불의 영향을 받아 우리는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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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특히 조왕신님은 생계를 유지할 밥과 난방을 하는 두 부분으로 나눠서..

그 모두에 신성을 부여하여 신앙의 대상이 된 분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조왕신님을 얼마나 알고 있나?

불자이면서도 조왕신 님을 말하면 오히려 시대에 밀리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지 않나?

이 해괴한 착각... 매일 밥을 먹으면서..매일 난방을 하면서도..

머릿속에 왜 그토록 더러운 생각이 지배하고 있는가?

..

 

더 기가 찬 것은 이런 현상이 불과 얼마전부터 생겼다는 것이다.

뭐 가장 큰 해악은 기독이 원흉이리라.

그런데 그에 버금가게 불교 내부에서도 이 지랄들을 해왔다.

그러니 지금은 조왕신님이 우리게 아닌 것으로들 인식하고 있다.

이 무식하고 무지 몽매한 편견을 가지게 한 놈들은 도대체 누굴까?

천벌 받아도 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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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왕신님은 신중님 가운데서도 최상위 클라스다.

신중님의 위상을 알 수 있는 신중청 불공의식에

 '내호조왕 외호산신'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또 대부분의 신중님들을 찬탄하는 간단경은 1개지만

조왕님은 그 가짓수가 여러가지다.

그만큼 중요하게 여겼다는 이야기다.

또 조금 이름 있고 크다고 하는 각 절에는 공양간에 현재도 조왕신님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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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언놈의 올바르지 못한 편견으로

진짜가 가짜인 것처럼 착시 현상이 나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정말 편견의 테러다.

솔직히 생무식한 놈이 주류가 되어 설치다 보니 나타난 착시 현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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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교적 신중관과 유사한 그리스신화..

크로노스와 레아라는 올림푸스 신들에 앞선 신들이..

자식을 낳았다.

저승신이 하데스신이 장남, 둘 째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신,

셋 째가 유명한 하늘의 제우스신, 신들의 여왕인 헤라신,

그리고 화로의 여신인 헤스티아, 대지의 여신인 데메테라...

이분들을 우리의 문화에 대입해보면 염라대왕, 용왕, 칠성, 조왕, 지신 등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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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신들 가운데 조왕님 연관 신은 화로의 여신인 헤스티아와

제우스와 헤라신 사이에서 난 대장장이신인 헤파이스토스 신이다.

이 분들은 마치 조왕님의 좌우에 계신 담시력사나 조식취모와 닮았다.

성격이나 여러 권능이 상당히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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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인류 문화를 만들었던 그 그리스..

지금은 개판이다..지금도 과거 그리스 신화로 먹고 사는 그리스....

기독교 국가가 되어 그리스정교라는 교회가 있다.

기독이 들어가고 나서 그리스는 끝났다.

위에 언급했듯이 그리스 신화에는 우리의 숭배의 대상이 되어 있던 분들은 그대로 나온다.

다른 나라 신화에도 역시 등장한다.

그런데 뭣이 잘나서 이 지랄을 만들어 놨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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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무시하고 업수이 여기는 싸구려 인식..

당장 불 없으면 배곯아 죽고 얼어 죽는 것이 진실이건만..

지가 알고 있는 것이 옳은줄 착각하고 게거품 무는 중생들..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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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하게도 이런 우리의 전통을 재현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정말 다행이다.

이런 것에서 한국불교의 미래에 희망을 걸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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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교도의 핍박만 핍박인줄 착각한다.

안타깝게도 불교내에서도 많이 있었다.

IS와 탈레반이 저지른 인류 문화유산인 불상에 대한 만행..

그런 테러나 근래 우리 주위에서 벌어진 일이나 차이가 뭐 있나?

그렇게 총질하는 놈들이나 우리의 전통을 깡그리무시하는 것이나

모두 문화 파괴하기는 마찬가지다.

정법을 행한답시고 탱화 불싸 지르고 단 없애 버리고

그것은 테러 아닌가?

..

 

그 짓은 기독 목사놈들이 했던 짓이다.

그들은 기독을 걸고 테러를 했고

불교내에서는 정법을 걸고 테러했다.

그들의 공통점은 동물적 근성에서 행했다는 것이다.

정법이라는 미명하에 내면에는 유교적 우월주의의 천박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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