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가.. 1월 26일~27일... 예정대로 봉행 됩니다..
눈이 안 와야 하는데..노심초삽니다..^^...
기해년 정초가 다가오는데요..
세상의 민심이 이렇게 급변할 수가 있을까요???
설이 다가오지만..새해를 맞는 희망의 분위기가 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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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정초가 다가오면 설레고..
섣달 그믐엔 묵은 때를 벗겨 낸다는 개념으로 식구대로 목욕탕도 갔었고..
작지만 서로간에 덕담하며 선물을 나누고 새해를 준비했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 사회에서 이 아름다움이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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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이건 짐승이 되어 가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짐승이 생각할 수 없고 따라오지 못하는 고도의 지능자들이 행하는 일들은 사라지고...
맨날 먹고 마시는 것, 편한 것만 인기를 끄는 세상...
그게 짐승들이 하는 짓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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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전통의 가치들은 상실 되고...그들은 바보 취급 받는 세상..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은 아닌데...
사기꾼들과 조작은 판을 치고 있는데...
진실, 진인(眞人-고상한척 하다고 진인이 아닙니다)은 왜소화 되고..
안타까운 세상입니다..누군가는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지구상 가장 우수한 종족인 동이족이 이 정도니..다른 나라야 무엇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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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3 243회차 지장철야참회기도..1월 26일~27일... [2019.01.24 12:2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