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에서 16일 사이에 진행된 남한강 특별 용왕제..
역대급의 힘들었던 기도였기에 선몽으로 증표도 받았지만..
(참석자 여러분들도 평소와 다른 이상한 꿈 꾸셨죠??)
선몽 외 또 다른 증표도 받은 것 같습니다..
3일째인 어젯 밤 이곳에는 거대 달무리가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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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겨울 이후 이곳에는 거대 달무리가 갑자기 자주 출현하고 있습니다..
새벽에만 뜨시다가 이제는 초저녁과 한방중에도 뜨십니다..
거의 영선사 기도와 연관 있는 날 뜨십니다.
이 신이한 이적이 일어난다는 것은 영선사가, 영선사 기도가 진짜라는 이야기에요..
어제 증표로 뜨신 달무리를 시간대별로 원본을 그대로 올리고요..
맨 마지막 사진은 약간의 보정을 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건데요..마지막 보정한 것보다 실제는 더 신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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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운명이 바뀌어 공직에 진출하시기를 다시 한 번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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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공방입니다.. 등용청소년공부방..우측이 공부방이 위치한 건물이에요..인월 지리산새마을금고..

이건 영선사 마당입니다..

역시 마당이고요..신비하죠??

여긴 영산전...영산전 조명 불이 너무 밝아 카메라로 빛이 들어와서 어제는 야간 조명등을 껐습니다..

다른 각도로 잡으거고요..

이건 말씀드렸듯이 밝기를 조절한 것입니다..

달무리가 선명하게 보이도록요.. 실제는 저런 모습이에요..

2019년 3월 18일 밤 10시 전후의 영선사가 위치한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의 달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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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다른 포털에서 공유가 안 되기에 캡쳐해서 하나로 만든 사진입니다)